워드프로세서 1급 정보와 공부 방법 소개

안녕하세요

chris입니다.


오늘은 늦게 퇴근해서 지금 글을 작성을 합니다.

자격증에 관해서 글을 몇가지 썼는데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빼먹은 느낌이 들었고 생각을 해보니 여러분들에게 추천하지 못한

자격증 워드프로세서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2급이 없고 다 1급 통합됬다고 알고 있음.


왜 이 시험이 중요한지는 마지막에 독설로 한번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도움이 될만하게 작성을 할테니 한번 쭉 읽어 보시고,

미래를 판단하는것도 좋아 보입니다




시험은 대한 상공회의소에서 먼저 주관을 합니다.

워드프로세서 컴퓨터활용능력의 컴퓨터 자격증과 다른 여러 자격증 시험이 있습니다.

저는 컴퓨터쪽으로 공부를 했기 때문에 나머지는 사실 잘 모릅니다.

추후에 알아보고 올려드리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워드프로세서 시험정보



자격증 명은 워드프로세서 1급입니다.

출제경향을 보면 운영체제 및 한글 파일과 폴더관리, 작업수행등 사무에 필요한 기본적인 지식을 요합니다. 네트워크 관리도 있었네요; ㄷㄷ 

실기의경우는 800~850 영무낮 10%포함해서 타이핑을 하는 시험입니다.

먼가 그럴싸하게 작성을 해두었군요.

취득방법은 매과목 40점 이상 전과목 평균 60점 이상을 요합니다. 5과목으로 기억

시험시간 반이 되었을때 완료하면 나가도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응시자격이 제한없음으로 되있는데 초딩도 와서 시험보는 쉬운시험입니다.

ITQ와 워드프로세서는 시험을 보럭면 어린이들이 많이보입니다 ^^


기본정보를 보면 상급 숙련기능을 가지고 관련된 업무를 신속 정확하게 수행을 할수 있는 능력의 유무를 검증 한다고 합니다. 저는 믿지 않습니다.


수행직무는 워드프로세서를 이요하여 기업내 업무에 활용이라고 하는데

이것또한 믿지 않습니다.


진로 및 전망의 경우는 더욱더 신뢰도가 없습니다.

따두면 여러 모로 유리한 자격증이라고 인식이 됬다고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취업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니라고 써있는것 옳은 말입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 기본요건으로 생각한다는데 컴활 1급이 기본요건 일겁니다. 하하

그래도 도움이되는건 학점은행제나 공무원시험에서 점수를 조금 가점을 부여해서

공시생이 하루 컷으로 많이 시험보는 자격증중 하나에요.

그래도 취업을 처음 준비한다면 자기 수준테스트를 한다고 하고 꼭 보셨으면 합니다.

제생각은.






마지막은 우대 현황입니다. 대부분이 국가 공무원들에게 적용이되나,

가점이 정말 짭니다.

적어도 기사자격증 하나는 있어야 우대를 해주니 참고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꼭 시험 봐야 하는 이유 및 공부 방법


여기서 부터가 첫 관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만약 내가 여기서 떨어졌다 하면 다른길을 생각해보는 것도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CHRIS 생각으로 운전면허필기 = 워드프로세서 = 한국사 이렇게 보고있습니다.

후하게 생각하면 한국사가 그나마 저중에선 수준이 높겠죠.

여기서 한번 두번 탈락을 하게되면 지옥입니다. 물론 상시로 계속 볼수 있지만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까.. 이다음 레벨의 컴활 및 기사들은 이것보다는 어려운 난이도를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꼭 이 시험부터 보고 진로를 정하시길 바랍니다.

대부분 어린나이에 이력서를 쓰고 사람인에보면 사람들이 자격증이 2개 입니다.

무엇일까요? 워드프로세서 1급 운전면허 1종.. 입니다

크리스도 어린나이떄는 그랬습니다. 물론 면접도 보게 해주죠. 레벨이 낮은 기업에서

선택은 두가지 입니다. 더 공부해서 날떨어뜨린 기업에 가느냐 아니면 만족하고 그냥 가느냐에요.재밌는게 날 떨어뜨린 기업이 다음년도 공채를 진행을 하는데 레벨업을 해두었다면 이제 날 면접장으로 부릅니다. 웃긴게 레벨이 올라갈수록 욕심도 커져서 이제 쳐다보지 않고 더상위권으로 가게되는 사이클을 돌게 됩니다. 공부하세요 여러분..

게임도 고렙이 짱 현실도 고스펙이 짱입니다.




공부방법은 그냥 제가 했던 경험을 그대로 서술 하겠습니다.

어린나이에 첫번째 시험을 신청했으나 엉덩이가 굉장히 가벼웠습니다.

왔다갔다 게임도하고 정신을 못차리다가 보니 상시로 시험을 보는 날짜가 왔습니다.

하루가 남고 이제 해야겠다 싶어서 책을 보았는데 개념이 너무 지루했습니다.

1,2과목까지 보다가 이건 밤새서 다 못하겠다 싶어서 기출문제를 CBT인터넷에서 찾아서 계속 풀었습니다. 무한반복을 하다보니 아침이 되었고, 시험장에 멍하게 갔습니다.

상시는 지금까지 시험에 나왔던게 보기 순서만 바껴서 나왔고 그대로 클릭을 하고 나오니 합격을 했습니다.


실기시험 필기에서 하루만 공부하니 이건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기책을 보고 2개를 따라쳐보니 이제 아 이런방법으로 시험을 보는구나를 알수 있었습니다. 채점 프로그램이 있다고 했으나 집에 CD ROM이 없어서 그냥 내가한게 다맞겠지생각하며 모의고사를 왕창 풀고 갔습니다.

기능이라고 해봤자 한글을 한자 영어 치기 사진 넣기 등이 있고 어렵지 않습니다.


새벽에 공부가 잘되는 스타일이여서 그대로 또 아침이되고 시험을 보러갔고, 후다닥 치고 마무리를 하고 합격을 하였답니다. 첫번쨰 자격증이어서 기뻣던것도 있지만

지금 생각하면 그냥 기본은 쉽게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로 시험장에는 어린 초딩들도 타이핑을 합니다 무서운속도로 ㅋㅋ

제 주변에는 아직도 공무원 준비를 하거나 취업 포기 상태의 친구들이 있습니다.

나이가 좀 있어서 이제 뭐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자신만의 생각이 있으니까요.

재밌는게 저는 고등학교때 공부도 안하고 학교도 잘안나가는 학생이었어요.

그 친구들은 반 상위권 친구들이 었고요. 여러분은 어떤사람인가요?

저 처럼 인생역전을 바라면서 공부를 합니까 아니면

상위권으로써 지키기위해 공부를 합니까 ? 

제가 주로하는 말은 ''사회는 과정은 중요하지 않고, 결과가 너를 증명한다 입니다.''

취준생들은 올해 많은 자격증을 따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햇으면 합니다 ^^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였습니다. 꽤..독설이 많았네요.. 죄송합니다.

정기시험보다 상시로 워드프로세서를 보는게 쉽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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