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정보처리기사 산업 일정 및 공부방법

안녕하세요!

자격증 2회차 글쓰기 입니다.

금일 소개해 드릴 자격증은 정보처리기사

및 산업기사입니다.


글을 작성하고 있는 chris는 취업 전 2개의 기사자격증을 획득을 하였고, 공부과정도 추가적으로 작성을 하려고 합니다. 지난번 한국사와 같은 맥락으로

또 몇가지 취준생이라면 도움이 될말도 적어볼게요.


정보처리기사 일정


일년에 총3번 시험의 기회가 있으며 올해는 아직 접수기간 전으로 보이네요

다소 짧은 기간 7일이기 때문에 미리 접수를 하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접수후 한달간의 공부기간이 생기고 3월 3일 필기시험이 시작이 됩니다.

합격자 발표 후 실기원서접수가 시작이 됩니다.

chris 기억에는 실기원서접수기간에 자격증명서인 졸업장을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보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이때 인력공단에서 승인을 해주어야 실기시험을 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제친구는 원서접수가 얼마남지 않은기간에 수원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가서 제출을 했었습니다





필기는 19400원 실기는 22600원의 응시료가 있습니다.

외국자격증들에 비해서는 비싸지 않은 가격이지만 시험이 년에 3번있으므로 한번에 통과하시는게 마음이 편할겁니다.

한가지 다른 생각이지만 한국의 컴퓨터시험은 조금 잘못됬다고 생각을 합니다.

먼가 필기로만공부하면 이게머지.. 이런생각이들때가 많았고, 실기또한 붙었어도 개념만 알뿐 실무에서 전혀 쓸모가 없기 때문이에요. 그렇다고 쓸모는 없고

나중에 취업을 할때 나그래도 공부는 조금했어요를 증명할수 있는 카드라고 정의하고싶네요. 딴거와 안딴거의 차이는 실무에 들어갔을때 설명을하면 아 공부할때 봣었는데 이게 머더라 이런생각이 나실겁니다. ㅋㅋ

IT에서 필수까지는 아니지만 그냥 누구나 있어서 기본으로 필요하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은 출제 범위라고 설명을 할수 있을것 같은데

총 5과목이 있고 2020년에는 변경이 된다고하네요.

저때도 변경이 되었던것 같은데 이름만 변경되었을뿐 내용은 거의 비슷했답니다..

과락이 40점 미만시 탈락 평균 60점이 나와야합니다.

실기는 제가 시험볼때 주간식으로 변경이 되었답니다.

아마 이전기출을 보면 보기가 50개 정도 있을텐데 지금은 찍기도 불가능하고

무조건 알아야 풀수있게 되어있을거에요.







이렇게 두개를 획득을 하였고, 몇가지 팁을 드리면

어학은 무조건 꾸준히를 강조하고 싶지만 이외의시험은 꾸준히가 필요없습니다.

단순 암기와 이해도로 시험을 보기때문입니다.

무리하기 시간을 들여 공부를 할필요가 없고 넉넉하게 2주면 충분하다고 생각을합니다.

필기

Chris는 필기는 14일전부터 하루에서 이틀마다 한과목씩 끝내고 마지막 2일동안은 구매했던 책의 이론을 읽어보았습니다. 책도 비싼건 필요없고 요약집인 summary를 추천드립니다. 이안에 모든내용이 다있고 가격도 싸서 공부하는입장에서 정말 좋습니다.

한가지 명심해야할부분은 벼락치기를 할때 한가지를 포기를 해야합니다. 잠입니다.

사람마다 타입이다르지만 저는 새벽시간때가 공부가 잘되서 10시부터 11시까지 한시간을 자고 새벽시간 모두를 공부시간으로 가져오고 새벽 5시쯤 한시간을 자고 다시 도서관에 가서 열공을 했던 기억이있네요


실기

실기는 제가 사무자동화산업기사와 시험일자가 7일차여서 핫식스를 달고 살며 공부를 했습니다. 처음으로 실기가 도입이되어서 너무나도 쫄린마음으로 공부를 했습니다.

우선순으로 정보처리기사 > 사무자동화산업기사이기때문에 먼저 정보처리를 끝내고 사무자동화를 공부하기로 하고 정보처리기사하나만 두들겨 팠습니다..

하지만 7일이란시간동안 혼자서 막상책을 사서 하려니 노답이라고 판단해서 인터넷강의를 신청을 해서 들었습니다.전략적으로 하기위해 1,2과목만 이론을 듣고 바로 기출문제를 푸는 강의로 넘어가서 한가지만 공부했답니다. 3과목은 그래도 책에서 본내용이 나오나 4,5과목에 용어들은 수천 수만가지여서 포기하시고 왠만하면 4,5 과목은 없다생각하시고 1,2,3과목에 올인을 하시면됩니다.




하고싶은말


취업후 느낀점은 사실 이런 자격증은 크게 장점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공기업이나 공무원준비시 가점이 있지만 그게 아니라면 남들이 따지 않는것들은 공부해서 시험 보길 추천합니다. 저랑 5살차이나는 동생이 공부를 하고있고, 저랑 똑같은 수순을 밟고 있어서, 다른길로 추천을 해주고있으나 말을듣지않아 조금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냥 저의생각이니 정석적으로 가실분들은 가세요 ㅋ


제가딴걸 제외하고는 한국의 모든자격증의 일정을 준비하며 저도 재밌는걸 한번 따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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