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고르기 및 운영 글쓰기 방법

안녕하세요

CHRIS입니다.


이번 글쓰기 주제는 블로그 고르기 및 운영 글쓰기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블로그의 운영 이유?

먼저 대표적으로 블로그 운영의 이유는 수익화를 낼수 있다는점이 가장많을것 같습니다.

내가 블로그를 최적화시킴으로 포털 상단에 등록 됨으로써 사람들이 내블로그에 들어와서

네이버는 애드포스트 나머지 블로그들은 애드센스의 광고 클릭을 통해 수익화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는 자신이 하는 사업에 대한 홍보를 위해서 또 일상을 기록 하는 정도로 요약을 할수 있을 것 같습니다.


크리스 자체는 첫번째로 흥미로 시작을 했다가 이제는 수익화를 위해서 네이버를 운영을 하다가 티스토리와 함께 글쓰기를 진행중 입니다. 2019년 1월 부터 애드포스트가 개편이 되어 본문 광고가 가능 해짐에 따라서 다음달부터는 블로그 생활이 재밌어 질것 같습니다.

저는 이 이유때문에 블로그를 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같은경우는 아직 운영 2주차고 최적화가 안되었지만 다음주까지 글을 2~3개 정도 더 작성 후 애드센스를 신청 할 예정이에요~


네이버 및 티스토리를 포함한 블로그갯수는 블로그차트에서확인했을때 위의 사진처럼

14,495,749의 갯수가 나옵니다. 약 1450만개의 블로그가 만들어져있고 그중 몇 천만개는 운영이 안될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블로그차트에서 순위를 제공하지만 이건 키워드갯수로 순위를 판단하는것같기 때문에 크게 순위는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 포털 높은곳에 위치하기위해서는 최적화가 가장 중요 합니다.


블로그 고르기?



현재 대표적인 검색 포털은 아마 위의 사진 순위가 아닐까 합니다.

네이버 , 구글 , 다음 인데요.


네이버 검색이 아마 80%정도 차지할텐데 티스토리 블로그는 현재 블로그란에 위치가 안되고 웹사이트만 검색이되어서 많이 유입을 하기 힘든상태이고 애드센스로 벌수 있는 돈도 하락을 했다고 합니다. 

애드포스트 개편전인 2018년 기준으로 각 블로그들의 장단점을 알려드리겠습니다.

Chris의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장점


1. 편한 글쓰기

네이버의경우 스마트에디터 3.0때는 엄청 글쓰기가 편했고 초보도 진입하기 좋은 글쓰기가 가능 했습니다. 이번에 패치된 스마트원의경우 불편하다고는 하지만 현재 제가 사용하고있는 티스토리보다는 그래도 편한 것 같습니다.


2. 서로이웃 & 이웃 기능

서로이웃 및 이웃으로 다른 블로거들과 일종의 친구를 할수가 있는데 같은 주제끼리 공감 및 서로 댓글을 남기며 소통을 할수 있어서 내가 글을 쓴후 약간으 피드백이 있어서 좋다.


3. 네이버 포털 검색이 잘된다.

가장 중요한 장점 입니다.

어느정도 블로그가 최적화가 된 후 글을쓰면 상단에 위치가 되고 당연히 많은 유입자가 생깁니다. 네이버블로그 토탈 100만이 넘는 크리스 생각엔 최적화는 글이 쌓이고 제목과 본문내용에 충실한 글을 쓰면 검색 로봇이 지나간후 자연스럽게 상단에 위치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나중에 몇번 티스토리 블로그에 글을 쓰겠지만 최적화가 되면 여러 키워드를 통해 상단등록에 위치해서 방문자를 얻기 편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또한 키자드 사이트를 통해 구글에도 블로그 글이 검색 되게 할수 있고 다음등에서도 검색이 가능하게 만들수 있다는점.


단점


1. 수익화 불가능??

애드센스를 달수 없고 애드포스트라고 달수있는데

네이버 블로그 하단에 3개의 광고가 보이지만 누가 텍스트광고를 누르겠습니까..

약간의 수입 몇십원에서 몇천원이 생기지만 티끌모아 태산입니다.

전혀 창작자를 배려하지않고 만든 시스템입니다.

네이버가 유튜브에게 기울어진 이유도 분배를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러한 사태 때문에 결국 유튜브 > 네이버 사태가 나왔으며 이를 다시 역전하기위해서

다시 창작자에게 수익을 배분한다고 합니다. 크리스도 네이버블로그는 하루 일방문자 5천이상이 오는데 개편이되어서 얼마나 수익이 일어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티스토리의 장점입니다.


1. 수익화 가능


보통 애드센스의경우 달기위해서는 애드고시(?)라는걸 통과를 해야한다고합니다.

아직까지 신청을 못해봐서 얼마나 어려운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이 티스토리 블로그로 도전을 하려합니다. 글수는 10~15개 미만일때 신청을하고 실패를 한다면 더욱더 글을 열심히써서 꼭 통과하려 합니다. 통과한 블로그들은 매달 일정 금액의 금액이 차면 수익을 발생할수 있으며 상위권블로그들은 몇백단위의 수익을 이르킨다고 합니다. 아직 운영한지 한달이 안되었기때문에 첫번째 목표는 하루 만원정도의 수익을 목표로 계속 포스팅을 하려고합니다.

여러가지 주제로 써보려고합니다.


단점


1. 포털검색이 힘듬.

이전에는 네이버등 포털에 검색을하면 꽤 잘 검색이 되었다고하나 이제는 옛말입니다.

웹페이지로 검색이 되긴하지만 방문자 감소가 꽤 있었다고 합니다. 이 방문자 감소는 곧 수익 이 적어진다를 의미를 합니다. 크리스의 경우 이점을 어떻게 할지 고민중입니다.

이점을 극복하기위해 많은 질좋은 글을 많이써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네이버 웹페이지 뿐만아니라 구글에 검색이 되어야 많은 방문자를 모을수 있기 때문이죠.



블로그 고르기는 취향대로


광고의단가는 정확히 모르나 아마 애드센스 > 애드포스트일 것 입니다.

그러나 여러 장단점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맞는 플랫폼으로 시작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유튜브는 영상이지만 블로그는 글로 여러 정보를 알릴수 있습니다.

이점이 블로그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내년에 혹시모를 애드포스트 떡상이 기대가 되면 네이버로 가는게 맞다고 보고 애드센스가 맞다고 생각하시면 티스토리 및 다른 플랫 폼으로 가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크리스의 방향은?


일단은 두 블로그를 열심히 할생각입니다.

네이버에서는 한가지 주제로만 글을써서 먼가 틀을 깨기 싫은게 있어서 많은 주제로 글을 쓰지 못했기 때문에 티스토리에서는 다양한 분야 및 정보의 글을 쓰려고 합니다.


티스토리는 검색기반을 구글로 맞춰서 글을 작성할 예정이고 네이버는 원래 하던것 처럼 운영을해서 내년 부터는 어느정도의 수익을 창출해 더좋은 컨텐츠를 만들 예정이에요.

네이버에는 굉장히 정이 떨어졌지만 다시 개편을 해준다고하니까요.

기대가 되고 꼭 성공을 해서 이 블로그의 메뉴 블로그 운영에 매달마다 어떻게 되고 있다를 글쓰기를 통해서 공개해드리고 싶네요.




아 블로그차트를 통해 대략적인 자기 위치를 알수 있습니다.

가입하셔서 매주 어떻게 순위가 올라가는지 확인하는 재미를 느끼셨으면 좋겠네요.

다음번에는 애드센스 승인이 나거나 네이버 수익이 나오면 다시한번 글쓰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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