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영웅전 모바일 게임 리뷰

이번 리뷰할 모바일 게임은 조선영웅전입니다. 앱스토어 기준 3등일때 다운을 받아서 체험을 해보았습니다.

이게임은 수집형rpg 모바일게임입니다. 서비스는 Fuyang feiyang network에서 진행을 합니다. 아마도 중국산 게임으로 추정이 됩니다. 현재 제가 들어갔을때 서버는 총 70개의 서버가 오픈이 되어있었습니다.

 

최초에 조선영웅전의 캐릭터는 남여를 선택을 해서 만들수가있습니다. 총대장 즉 주군으로 선택이 가능함.

필자는 남자이기 때문에 남자캐릭터를 골랐습니다. 아쉬운건 따로 커스터마이징이 되진않는다는점. 정해진외형으로만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나름 중국산게임이지만. 한국의 복장으로 따로 작업을 해둔것 같네요.

 

 

 

이전에 리뷰를 했던 게임 왕비의맛과 꽤 비슷한느낌이 납니다. 캐릭터를 선택 후 황후를 선택 할 수가 있습니다.

초반엔 황진이, 양귀비, 오이치, 초선을 선택가능함. 필자는 초선을 선택하고 들어갔습니다.

 

초반에 장수는 이순신이 주어집니다. 그리고 힐러로 사용이 가능한 의녀 장금을 추가적으로 받을 수있음. 조금 게임이 여러 컨텐츠가 들어가있는 느낌입니다. 방치를 하면 자동으로 시간마다 경험치와 골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욱 높은 스테이지를 깨면, 당연히 방치시 더 높은 보상이 들어오겠죠.

 

또 이게임에는 특별하게 미인들이 존재를 하는데 여러 경로를 통해서 조각을 수집을해서 후궁으로 들일수가있습니다. 

미인들의 역할은 레벨이 오를때마다 자동으로 위력을 올려주고, 등급에 따라서 특성을 개봉하면 더욱 원하는 스탯을 올릴수있습니다. 또 이 미녀를 통해서 자녀를 만들수있으며, 하루에 한정된 하트를 사용해야함. 또한 자녀들을 키워서, 진영을 관리하거나 국가를 다스리게 할 수있습니다. 또 이자녀를 결혼시킬수있는 시스템도 가지고있음. 그리고 스테이지클리어를 위한 장수를 얻을수있고 이장수를 육성을 할 수 있음.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서 모은 장비를 통해서 더욱 강하게 키울수가있음. 

 

 

아쉬운건 게임 내 전투씬이 화려하진 않았다는점이지만, 나름 할만한건 굉장히 많았다. 또한 나 군주의 진급 조건을 맞춰서 승급이 가능하며 승급시 나의 장수들에게 관직도 수여가 가능했다.

 

게임 왕비의맛처럼 여기서도 핵심컨텐츠중 하나는 미녀라고 생각을하는데 미녀들은 여러 경로로 획득이 가능하다.

그래도 무과금으로 획득할수있는것도 많았지만 보니까 일정 vip가 되야 얻을수있는 미녀들도 많았었다. 또한가지 아쉬운점은 최대한 한국특성에 맞춰서 몇가지는 바꾼것 같으나 장수등이 좀 중국식으로 되있는것도 많았다.

 

전체적으로 이 조선영웅전을 플레이하면서 어떤 연령층이 많이할까 생각을 해보았는데 40~50대가 주로 할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수집형rpg로 그냥 무과금으로 욕심없이 해도 무난하게 즐길만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내일 또 다른 모바일게임을하고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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