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 모바일 윌러 전직 분석

두번째 캐릭터는 윌러 입니다.

기자로프와 아마도 다음주중에 같이 출시할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나오는 지원캐릭터로 티아리스와 리아나 보다는 평점은 낮지만, 꽤 괜찮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랑그릿사 윌러의 평점은 8.5점으로 무난한편이며 초기레어도는 SSR입니다.

전설의저편과 전략의대가의 진영으로 구성해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랑그릿사 윌러는 군사일때 지력이 더 높기 때문에 최종전직은 군사로 사용을 합니다.

고유 패시브를 보면 지원 기술의 사정거리를 2 늘리며, 병사의 전체 능력치와 윌러가 쓰려졌을때, 주변 5칸 이내의 모든 아군에게 디버프 2개를 제거합니다. 또 사수 버프를 제거를 하는데 전투 전 지력의 5배를 hp를 회복을 시킴 6성기준 3턴간 지속

 

 

윌러는 지원역이기 때문에 다양한 컨텐츠에서 모두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병종의 능력치를 증가시키는 패시브도 매우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영웅자체의 방어력이나 마방이 높은 편이 아니기 때문에 템구성시에 이를 보완을 해줄 방법을 강구해야합니다. 전술철수는 주로 스킬셋에 구성을 하지 않지만 특이한게 hp가 100%가 아닌 모든 아군을 텔포를 시키고 hp를 3배 회복하는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랑그릿사 윌러는 5코스트 재건 / 포스힐 / 약화해제를 사용합니다.

재건은 용병이 전멸하고 턴을 끝낸 아군을 다시 행동해주는 스킬이고 hp를 영웅의 지력 5배 만큼 회복을 시킵니다.

약화해제는 범위내의 아군의 hp를 1.5배만큼 회복하고 디버프 3개를 제거 합니다.

아이템 구성은 붉은달 / 천녀의날개옷 / 세계수의왕관 / 진십자가가 가장 좋습니다.

부족한 체력을 많이 획득할수 있기 때문 또한 힐러기 때문에 인챈트는 수정으로 올려줍니다.

 

 

윌러의 추천병종은 무녀 입니다. 이유는 그나마 승려계열중에서 피통이 가장 높기 때문에 유지력에 도움이 됩니다.

 

윌러의 전직트리는 군사와 프리스트 트리 2가지로 나뉩니다.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약화해제는 학자때 배울수가 있고, 책사때 매스힐도 배웁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재건을 프리스트때 배우기 때문에, 최소한 룬스톤 한개를 사용을 해야합니다

 

랑그릿사 윌러의 장점은 지원 스킬의 범위가 길어서 빠르게 지원이 가능하다는점이 좋습니다.

뚜벅이로 기동성은 부족하지만 넓은 범위와 전술철수등의 스킬을 통해서 생존력을 극대화 할수있습니다.

만약에 기존에 다른 힐러들이 있다면, 크게 필수적으로 뽑아야 할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기자로프와 윌러 어느정도 선택지가 주어지고 그나마 기자로프는 몇달정도 고점으로 즐길수있기 때문에 기자로프에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매달 신캐 출시전에 작성을 했는데, 다음달에 나올 사쿠라와 스미레는 이달에 미리 작성해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