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개의대죄 십계 안식의 글록시니아

이번 소개할 캐릭터는 챕터 10과 함께 나온 안식 글록시니아 입니다.

pvp1턴 동안 스킬 2개이상을 사용시 공격관련 30%의 감소 효과를 부여하는 안식의 계금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성은 아군 영웅 1명당 영웅의 방어능력과 아군이 사망할때마다 공격능력을 5% 증가 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과연 평가가 어떻게 되는지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일곱개의대죄 안식 글록시니아는 전체 평점 8.0의 B등급을 받습니다.

컨텐츠 중에서는 pvp가 가장높은 A를 받고 있고, 결투장용 캐릭터로 사용을 합니다.

 

장점을 보면 전체 캐릭터의 공격스킬을 봉해 할 수 있는 디퍼버의 역을 수행이 가능하고 단점은 필살기외에 공격스킬의 계수가 높지 않아 다른 딜러와 함께 구성을 해주어야 합니다. 공격 능력을 감소 시키는 계금을 통해서 아군의 생존력을 보호해주는 역할도 수행을 합니다. 굉장히 좋아보지만 a를 받는이유는 필수적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출시후 간간히 보이나 짜증날뿐이지 상대가 아예 안되는건 아닙니다. 스킬을 2개 이상 사용한 공격력 감소인데 아군과 적군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게 함정..

 

 

일곱개의대죄 글록시니아는 녹속성 체력 요정족이며 초기레어도는 SSR 구하는방법은 가챠입니다. 함께 나온 인피니티 멀린이 훨씬 더 좋습니다. 약간의 함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안식의 글록시니아의 스킬 구성에 대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모두 랭크 3기준입니다.

 

1스킬은 난폭한 덩굴 바인스탭으로 단일적에게 325%의 피해를주고 2턴간 출혈상태로 만듭니다.

출혈 : 매턴 종료시 준 피해량의 80%의 추가피해를 줍니다.

 

2스킬은 영창 바스키아스 제9형태 죽음의기사 [데스손] - 모든적에게 180%의 피해를 주고 2턴간 공격스킬 사용을 불가능으로 만듭니다. 이때부터가 매우 짜증나는 상태입니다.

 

필살기 영창 바키아스 제1형태 단일적에게 560%의 파열피해를 부여합니다.

파열은 : 대상에게 걸린 디버프 효과 한 개당 주는 피해를 20%증가 시키고 디버프 효과를 해제 합니다.

 

계금 : 안식 - pvp에서 스킬 2개 이상 사용한 아군 영웅과 적군에게 2턴동안 공격관련 30% 감소 효과를 부여합니다.

전투 참가시 적용이되며, 두번째 스킬 발동전에 작용이 됩니다.

 

개성은 왕의 - 생존해 있는 아군 1명당 영웅의 방어능력을 5%씩 증가를 시키고 아군이 사망할때마다 영웅의 공격능력이 5%씩 증가를 합니다.

 

글록시니아의 상태를 보면 신캐답게 그래도 평균적이 공방 hp가 꽤 상타에 속하는 편이긴합니다.

기본상태에서는 회복율이 140 흡수율이 5%가 붙습니다. 아이템은 꾸준하게 살아서 디버프를 부여해야하기 때문에 맹철이 맞습니다.

 

 

십계 안식의 글록니시아를 평가를 하면 평균적인 디버퍼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최근 pvp관련 신캐들이 쏟아져나오면서 이러한 특별한점이 부각이 되지않는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작성하고 바로 인피니티 멀린을 작성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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