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 모바일 아레나 덱구성 조합 공략

랑그릿사 모바일 아레나 덱구성 조합 공략



이번에 준비한글은 최강 아레나 파티에 대해서 작성을 합니다.

일본 랑그릿사 커뮤니티에서 참고를 하였으며 위의 표를 읽어주세요.

아레나에서는 기본적으로 아군이 1턴에 5영웅이 달릴수 있기 때문에 기술의 조합을 통해 강력한 콤보가 발동 도리수 있는 파티도 있습니다. 쭉 읽어보니 1900점 이상 고티어의 점수분들이 사용을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덱구성 조합에 들어가는 영웅으로는 레온, 루나, 리아나등이 있는데 초절 및 기사도 리턴등의 아레나에서 사용하기 좋은 스킬들 때문에 자주 채용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첫번째 소개를 하는 파티는 지형무시 만능 파티 입니다. 알테뮬러의 초절강화 전장의대가로 모든 지형을 평지 취급을 해서 기동성으로 승부를 봅니다. 앞열 레온, 이번 랑그릿사 신캐 란포드, 루나를 이용을 해서 초반에 돌격을 합니다. + 리아나의 리턴으로 초반에 승부를 볼수 있음.





딜러로 란포드 레온을 사용을하고 알테뮬러 탱커 루나로 공격 지원 리아나로 힐을 지원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레온과 란포드는 기사도를 사용을해서 1턴 공격이 가능합니다. 추가적으로 란포드에게 악세서리에 신발을 착용하면 이동범위가 추가되기 때문에 1턴 공격이 가능해짐 또한 루나도 1턴만에 적을 공격이 가능하기 때문에 위와 유사하게 덱이 있다면 사용해 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도 현재 1800점때 인데 위와 유사한 조합을 사용을 하고 있는데, 초반러쉬로 레딘을 잡고 그외 한명을 딜러를 제거가 가능한점이 매우좋다고 할수 있음.



2번째 파티는 설혈 무도 파티로 리스틸을 메인으로 사용을 하는 파티입니다. 따로 초절강화 버퍼가 없음.

초반에 제시카로 리스틸을 상대 진형으로 이동시키고 선혈무도로 상대에게 큰 데미지를 주고 레온과 쉐리를 통해서 마무리를 하는 파티입니다. 



리아나를 이용을해서 레온을 통해 초반 2명을 제거하고 그후 쉐리로 나머지도 마무리하는 식으로 사용을 합니다.

육성이 불충분해도 리스틸로 6000~8000의 딜을 낼수 있다는 공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리스틸을 무조건 뽑고 사용중인데 아레나에서 채용해보니 정말 꿀이긴합니다.







이파티는 공주연맹 루나의 초절을 이용해 광역으로 딜을 하는 파티 입니다. 조합은 루나 리아나 세랖닐 라나 제시카를 채용을 합니다. 단 딜러로 루나를 페가수스 마스터로 전직후 사용을 합니다. 셀파닐과 라나의 광역을 통해서 적을 한번에 압살을 합니다. 라나는 제시카의 텔포로 이동을해서 광역을 부가하고 셀파닐은 증속 부츠를 통해 이동후 스킬을 사용을 합니다. 이파티의 문제점은 2턴 라나와 셀파닐이 딜을 할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못하면 적의 딜러들에게 녹을수 있음으로 유의하시면 됩니다.



어둠의윤회 보젤을 중심으로 꾸려진 파티입니다. 리아나를 제외하고 모두 같은 세력으로 디버프를 통해서 적의 딜을 낮추고 한명씩 천천히 잡을 수 있는 조합입니다. 보젤을 사용해보시면 알겠지만 나에게 들어오는 딜이 확낮아 집니다. 또한 아프게 딜을 넣을수도 있음. 주로 딜러로 라나 보젤을 사용하며, 알테뮬러로 탱킹 베른으로 적을 한명씩 잡아주는 컨셉입니다. 위의 공주연맹과 비교했을때 더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랑그릿사 아레나 덱구성 조합 공략의 마지막 파티 입니다.

초반 파나로 라나와 에그베르트의 스킬 범위와 화력을 강화한뒤 제시카를 통해 에그베르트를 사정권으로 날려서 범위공격을 선으로 칩니다. 그뒤 라나로 이동을해서 범위공격을하고 리아나를 통해서 라나를 다시 리턴후 광역을 뿌리는 식으로 공격을 합니다. 따로 초절버프가 없지만 파나의 버프로 큰 딜을 넣는 식으로 운영을 합니다. 실제로 랑그릿사에서 본적이 없는 파티지만 파나의 버프로 초반에 상대의 5인을 개피로 만들수있는 엄청난 조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SSR도 2개 밖에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꽤 구성하기 쉬운 파티라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것으로 랑그릿사 모바일 아레나 덱구성 조합 공략을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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