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 모바일 보젤 전직과 정보

랑그릿사 모바일 보젤 전직과 정보




조금 부족하게 작성했던 랑그릿사 SSR들도 모두 작성을 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글인 보젤에대해서 쓰고 신캐가 나올때마다 가끔 와서 정보를 올려드리도록 하려고 합니다. 신섭을 제외하고 이번 포인트를 모으는 이벤트때 모두 하나씩은 가지고 계실거에요. 근데 세력이 어둠의윤회이기때문에 이걸 키워야하나 말하야 하나 고민을 하실텐데 음 먼저 말씀을 드리면 꼭 키우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스테이지가 올라갈수록 빛덱이 적정렙을 들어가도 어려움을 많이 가지실텐데요 보젤과 함께라면 어느정도 효과적으로 스테이지를 공략을 할수있습니다. 하나씩 알아보도록 할게요.







종합평가는 전체 1티어급들보다 1점 정도 낮은 94점을 받고요. 전직트리는 서모너를 제외하고는 모두 SS를 받습니다. 데스로드나 다크프린스로 전직을 하는데 한가지말씀드리면 어짜피 두라인을 다뚫어야 디버프 진가가 나옵니다. 소속세력이 어둠의 윤회여서 이덱을 구성을 할시에 조금 한정적이긴한데 알테뮬러, 보젤, 라나, 베른하르트, 소니아, 에그베르트, 파나 정도여서 SSR4인과 힐러 한명을 객원으로 사용을 하는게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보젤때매 어둠의윤회로 맞추는경우는 거의 없구요 객원으로 단일로 사용을 많이합니다. 객원이라고하면 랑그릿사 메인딜러 레온처럼 세력에 큰 상관이 없다는 말입니다.



고유스킬은 천년의 사념으로 자신의 마방을 1.5배의 지력으로 대체를 하며, 적부대에게 피해를 준후 50%확률로 무작위 약화 효과를 부여 합니다.



보젤의 강한점을보면 강한 디버프라는 점도 있는데 스킬들이 기본적으로 쿨타임도 높지만 범위가 엄청 넓습니다. 4칸 3칸으로 굉장히 멀리서 공격을 할수 있음. 선으로 공격하고 디버프를 걸어버려서 활용성은 뛰어남 아레나에서도. 초절강화는 어둠의윤무를 사용을하고요. 상대방이 강화효과 3개를 가지고있을때 15%의 피해량이 늘어납니다. 






랑그릿사 보젤의 추천 전직트리는 일본에서는 메이지 -> 다크메이지 -> 다크프린스->데스 -> 데스로드로 추천을 합니다. 이유를 보면.. 아마도 1로 다크프린스 트리로 올리는 이유는 초절강화스킬을 배우기위해서 인것 같구요. 어스퀘이크라는 광역 피해를 주기때문으로 보입니다. 근데 여기서 왜 룬스톤을 사용을 해야하냐면 어스퀘이크 자체가 굉장히 강하지만 비병에게 데미지가 안들어가서 ; 데스로드로 가서 블랙홀정도는 배워줘야 병종상관없이 강한딜을 뽑을수있음. 저라면 객원으로 사용한다면 차라리 데스로드를 먼저 올리고나서 다크프린스 트리를 타는게 어찌보면 더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디버퍼로만 사용을 할거니까요






앞서 보젤을 설명했던대로 초기에는 메이지로 시작을 하구요.

1차에서 전직이 데스 / 다크메이지 / 서모너로 나뉩니다.

그리고 2차에서 데스로드 / 다크프린스로 나뉘며 지금부터는 각각 전직별 스킬구성을 알아보겠습니다.



최초 메이지에는 악몽이라는 스킬과 파이어볼을 사용을 합니다.

악몽의경우는 적부대에 0.25배의피해를 주고 강화효과 3개를 없앱니다. 그리고 다음턴에 행동할수 없게 합니다. 사거리가 2칸 범위는1칸 쿨타임은 3턴입니다.


파이어볼은 기초적인 메이지계열이 모두 가져가는 기본스킬로 특별한건없고 보병에게 더 데미지가 들어가는점이 장점이겠죠.



데스롤 1차로 올리면 익숙한스킬인 노화를 사용을 합니다. 범위안의 적들을 공격을해서 0.3배의 광역딜을 줍니다. 2코스트짤인데 범위가 3칸으로 다소 깁니다. 또한 쿨타임이 3턴이라서 시계셋팅을 이때부터는 해주어야 되지않나라고 생각을하네요.



다크 프린스 트리로 보젤을 올리면 어둠의낫이라는 스킬을 배우는데요. 사거리는 2칸으로 짧은데 1.3배의 공격을하고 적의 30% 마방을 무시 전투후 피해량의 50%를 회복을 합니다.실제로 파티로 비경등을 하다보면 어둠의낫을 주로 쓰는걸로보아서 제가 볼때 랑그릿사 유저선호도는 다크 메이지가 훨씬 많지않나 생각합니다.




조금 웃기게 보젤을 운용할수도있습니다. 가끔보면 사건에서 소환사한명이 망령소환을 해대는데 똑같이 운용이 가능합니다. 근데 문제가 보젤이 서모너가 되어서 사용을 하면 쿨타임 4초여서 음.. 예능으로 쓸게 아니라면 안올리는걸 추천드립니다.



데스로드로 최종전직을하면 패시브인 봉인과 액티브 블랙홀을 배웁니다.

봉인은 적에게 피해를 주면 50%확률로 침묵을 부여하는데 이침묵이 걸리면 스킬창이 하나씩 잠겨서 사용을 못합니다. 1코스트치고 꽤 발동이 잘되서 꿀같은 패시브중하나에요.


또한 블랙홀은 쿨타임은 5턴이지만 사거리 3에 범위 4칸의 엄청난 광역 디버프를 겁니다. 여기서 무작위로 약화 효과를 2개나 부여를 합니다. 병종상성이 없어서 좋구요. 다크프린스의경우는 비병에 매우약한데 비해 블랙홀은 완벽하다고 생각을해서 객원으로 한다면 전 데스로드도 충분히 좋다고 봅니다. 이건 보젤키우시는 분들의 선택입니다.



다크 프린스는 어둠의윤회 세력의 초절강화 어둠의윤무를 최초로 배우고요 추가적으로 어스퀘이크라는 공격스킬을 배웁니다.


어스퀘이크에대해서 상세 설명을 하면 쿨타임이 5초로 굉장히 길고 사거리 3 범위 4칸의 광역피해를 줍니다. 문제가 있다면 비병은 맞지 않는점입니다. 지진이라는 번역이 나오는데 당연히 날고있으니; 안맞겠죠. 또한 공격력과 지력 방어력을 -20%내리는 우수한 디버프이기도 합니다.



병종은 7%확률로 디버프를 부여하는 투석기를 추천을하고 있네요.

근데 저라면 1순위로는 마녀가 좋다고 보고요. 병사가 생명이 100%이상일때 공격과 마방이 + 15%로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이게 좀 중요한데 턴이 시작했을때 보젤은 왠만하면 맞지 않는 위치에서 적절하게 배치를 해주면 진짜 딜도 강하게 넣을수있습니다. 물론 마녀와 함께 할때



랑그릿사 광역마딜러나 디버퍼의 인챈트는 제가 광역을 사용을하면 무조건 마술을 해라 이렇게 강조를 했었는데 보젤은 쿨타임이 굉장히 길기때문에 쿨타임을 줄여는 시계족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은합니다. 근데 생각보다 시계사용을하면 30%확률이 잘안걸리는 그런 감은 있어서 여기서 자신의 운영방식에 따라서 선택을 해주시면 좋습니다. 그래도 보젤은 시계가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딜부분보다는 디버퍼이기 때문에



마지막으로는 추천 스킬 편성인데요. 객원으로 사용할때 입니다. 블랙홀 어스퀘이크 봉인의 5코스트를 운용을 하고요. 강력한 범위기술로 멀리서 큰데미지 및 디버프를 부여하는게 큰장점입니다. 또한 공격하면서 봉인도 터지면 꿀인정입니다.


랑그릿사 보젤에대해서 더이야기를 하면 이번에 이벤트로 얻었다면 세력에 상관없이 장비를 어느정도 sr이라도 맞춰주고 시공의균열에서 사용을하면 큰효과가 무조건 발휘를 할수있다고 장잠합니다! 앞으로 랑그릿사 글쓰기는 없다고 보시면 되겠지만 그래도 매달 신캐는 추가될예정이니 나오기 하루전쯤에 미리 작성을 해두도록할게요! 이번 레온 엘윈 레딩은 모두 뽑아두시는게 미래를 위해서 좋겠지만, 빛덱이라면 엘윈 레딩을 꼭 맞추셨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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