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반기 토익스피킹(토스) 시험 일정과 공부방법 안내!

토익스피킹


이번 소개해드릴 시험은 토익 스피킹입니다.

저의 경우는 2017년 취업 후 이전에 공부했던걸로 lv5로 끝낸 씁쓸한 시험이기도 합니다.

먼저 토익과 토익스피킹에 둘중에 고민하는분께 간단하게 한말씀하고 시작하겠습니다.

공기업이나 기업에 준비할때 어학능력은 기본으로 한가지는 필요합니다.

공대는 조금 낮은 점수 인문대는 고득점이 필요하게 되는데 요즘은 ? 둘다 높나?

토익의 경우 머리가 빈상태로하면 최소 1달에서 3달을 써야 고득점을 바라볼수 있다면

먼저 토익스피킹은 정말 이정도 시간을 안써도 되는점이 장점입니다. 약 1달 내로 ? 열심히하면 2주?

평균 3주의 시간을 씁니다. 저도 시험을 신청해두고 준비하다가 기업에 합격을해서 ..

그냥 경험만 쌓자라는 마음으로 시험을 보았고.. 아쉽게 마무리한 기억이 있긴합니당 ..

아쉬움 약 2주 준비하다가 2주일하다가 그냥 시험보러가서 눈물이 펑펑났음.


또한가지 특징은 둘다 시험비가 만만하진 않다는점입니다.

토익은 45000원 토스는 77000원인가 할겁니다.

정말 시험장에가면 치열합니다. 나이또래는 20대 중후반이 많이보이고

좀 아재?..도 보입니다.

이제 내가 아재네.. 흠.

짧은기간에 레벨 5? 6?을 끝내면 약 토익 700 ~ 770을 인정해주기 때문에 좋은 장점이 있구요6이 아마 80




0동급으로 쳐주기때문에 제가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토익을 버리고 이걸 할것 같아요.

아쉬워요. 무서워서 전 많이들 보는 토익을 했었거든요 ㅠㅠ

이 시험은 공기업 인턴 면접에서 만난 처음 본 한살 어린 동생이 짱쉬워요 라며 추천을 해줌..

(넌 붙었니? 잘다니니 ㅋㅋ)

대부분 레벨 5~6이 평균으로 나오며 원어민급이 8마지막 등급이 나오고

노력자가 7이 나오는걸로 알고있음..

아닐수도있음...


2019 전반기 토익스피킹 일정


일정은 정말 매주 시험이 있을정도로 많아서 장점이긴합니다.

아마 시험장은 약간 전문학교? 학원 이런 컴퓨터 시설이 있는곳에서 진행을 합니다.

해드셋이 기본 셋팅된..

시험이 12시기 때문에 허기는 채우고 가주는게 좋음..




글을 작성하는 날 기준으로 4월 까지 접수중이고 그후에도 시험은 많으니 일단 공부만 하면 됩니다.

시험은 약 2달전부터 미리 접수가 가능합니다.

일정표를 보니 그래도 몇번보면 레벨 5는 그냥 따둔거처럼 보이지만..

접수비를 아끼기위해 한번에 레벨 6이상을 목표로 공부를 합시다.

시험은 12시에 공통으로 봅니다. 2년전과 동일.. 토스를 볼때 배고팠던 기억도 있습니다.

시험 인원은 토익처럼 많은 인원이 보진 않고 갔을때

저는 약 30명이서 A반 B반으로 나누어서 시험을 보았네요.

다소적은 인원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끝나고 우동을 먹고 집에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


파트는 총 6가지로 구성되있고,

토익스피킹 (토스)의문제는 총 11문제

파트 1 2문제

파트 2 1문제

파트 3 3문제

파트 4 3문제

파트 5 1문제

파트 6 1문제


순서대로 하다가 약한파트를 공략합시당.



토익스피킹 (토스)시험준비


준비는 저는 학원을 가진 못하는 입장이라 집에서 인강을 듣고 했습니다.

정말 초보 패키지로 해커스에서 인강신청을 했어요.

기본부터 시작을 했는데 인강듣는 재미가 쏠쏠 했음.

쓰는것대신 최대한 말로 표현을 하고 파트별로 하면서 노하우가 생겼습니다.

각자 들려주는 상황은 다르지만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가면 백전 백승일 겁니다.

전 패배하고 왔지만..ㅋㅋㅋㅋㅋㅋ;;

연습을 많이하고 가세요! 쉽다고 모두들하지만 난 .. 기사시험보다 어려웠으..




파트 1같은경우 주어진 지문을 읽는게 답니다.

실제 시험에서 준비 시간이 주어지고 말을해야할때 삐소리와 함께 시작을 합니다.

준비시간은 각각 45초로 두개의 문장이 주어지고 따라서 읽어주면 됩니다.

발음은 그다지 좋진않았지만.. 그냥 자연스럽게 읽어주면 되는게 포인트!!


파트2는 주어진 사진을보고 묘사를 하면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렇게 했어요.

먼저 배경을 말하면서 눈에띄는 사람을 한명 저격해서 이 여자는 안경을 쓰고 있고,

가방을 메고있으며 웃고 있다. 그리고 이옆사람은 파란 티셔츠를 입고 손을 벌리고 있다.

이런식으로 배경부터 시작해서 사람으로 끝나게 간단하게 준비를 했습니다.

처음엔 솔찍히 어려웠는데 많이해보니 파트 1,2는 껌이었습니다.

약 8~12문장정도 준비가 되는것 같음 Man is pushing a wood box 이렇게 사람을 묘사 했음.

옆에 뒤에 앞에 좌측에 우측에 이런말도 항상 입에 달고살면 파트 2까지는 진짜 쉬움.

여기까지는 시험장에서 누구나 바로 말을 하지만 3부터 이제 소리가 작아짐.

왜냐 어려워지니까..




파트3은 저에겐 다소 어려웠음.

질문에 답변을 준비해서 해야하는데 막상 처음하면 이것도 할말이 없어서 좀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인강에서는 나레이션을 들으면서 준비를 해야한다고 했고..

너무 안되서 빈출 표현을 외웠습니다. 책에 있는 파트 3을 이렇게 했고 3문제중 2문제는 말을했고

한문제는 어버버하다가 넘어감..ㅠㅠ 취직한지 얼마안되서 집오면 바로 자고 그랬던 시절이라..

이정도도 선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토익스피킹은 파트 3부터가 진짜 시험임..


파트 4는 더헬인데 보이는 그림? 표를 보고 질문에 바로 답을 해야합니다.

준비시간은 없습니다. 

팁이라면.. 표에 공통으로 표기가 되어있는것이 있는지 아니면 특별하게 표시가 되어있는것을보고

아주 빠르게 생각을하고 말을 해야합니다.

빈출 표현으로 scheduled 계획되어있다 이런표현을 외웠던걸로 기억함.

여기서도 두문제는 겨우 말했고 한문제는 말 못함..


대망의 파트 5 1분간 영어를 듣고 30초 생각을하고 1분간 답을 해야합니다.

제가 토익스피킹 시험때는  전화내용을 듣고 그에 맞는 대처를 세우는 것이었고

행사때 사람이 없어서 어쩌지 이런 내용이었던것 같았고 기억상..

나는 어떤 소속에 누구인데 다이어리를 보니 그때 나는 시간이 될것 같다.

내가 참여를 해서 도와줄수 있을것 같다고 하며 그 시간전에는 무슨일을 하는데 끝나고 빨리 가겠다.

세부일정을 메일로 주시겠어요? 또는 전화를 주세요 하며 시간을 끌며 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토익스피킹의 파트 6은 ..


주어진 질문에 의견을 제시합니다. 동의를 하거나 비동의를 하거나 긍정 또는 부정

여기는 제가 어떻게 답을 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말씀은 못드리겠지만 ..

착한 저는 긍정으로 말을 했겠죠..

주로 나는 동의를 하는데 왜? 하느냐에 대한 이제 힘을 실어줍니다.

반대로 반대하는데? 왜? 나는 이게 마음에 안들어

그리고 그이유는 이거야라는 근거를 말해주세요.



아쉬웠던게 너무 짧게 공부를 하고 갔던 토익스피킹은 이제 소멸이 곧 되겠지만..

퇴사후 한번더 ?토익대신 해볼만하다고 생각을 하고요. 고득점자들은 주로 학원을 가서..

스터디를 이루고 많이 연습을 했다고 합니다.

저는 토스 인강을 주로 들어서 벽에대고 말하는 기분이었지만.

이제 시간이 또 흘러서 신유형도 파트별로 조금 수정된 부분도 있다고하니.

그냥 이글은 이런놈이 다있었군 이라며 그냥 참고 해주세요.

다른 컴퓨터 시험은 정말 쉽게 끝내서 자신있게 소개해드리는데

이건 저도 준비를 많이못해서 기억나는 대로 만... 썻을뿐




시험전 3일쯤에는 미리 모의고사로 헤드셋을 착용하고 연습을 해두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어짜피 내가 말하는거 부끄럽진 않습니다 다같이 동시에 시험을 보기때문에 다같이 웅얼웅얼 대니

정말 자신있게 녹음을 해보고 들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이건 정말 조언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가짜 조언은 안함.)


한창 토익스피킹을 준비할때는 인강 3시간을 듣고

나머지 시간은 복습을하고 빈출을 입으로 외웠습니다.

쓰면서 안했던 시험중 한개 입니다.

노래도 팝송을 들으며 따라 부름..

웅얼웅얼.. ㅋㅋ



취업준비생들의 건투를 빌며 토익스피킹 시험 일정 및 공부방법을 끝마칩니다.

토스가 토익보다 준비기간이 짧다는 앞의말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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