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롤 하이머딩거 룬과 템트리 공략

리그오브레전드 롤 하이머딩거 룬과 템트리 공략



이번글은 시즌 9 하이머딩거에대해서 작성을 합니다. 인식이안좋았던 시즌4부터 6까지 주로 플레이를 하던 주챔중 하나 입니다. 예전에는 탑에서 딩거가 나오면 인식이 굉장히 안좋았습니다. 이유는 그때는 왠만하면 탱을 고르는게 일반적인 선택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당시에 마오카이가 굉장히 좋았었음. 여러 패치로 포탑 방패나 선철거등으로 골드수급을 어느정도 딩거가 빠르게 해올수 있기 때문에 보는 시선이 그나마 좋아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골드에서 오랫동안 머물렀던 저같은경우는 하이머딩거를 잡음으로써 승률이 대폭증가하였고 플레로 보내주기도 하였음. 









일단은 인증샷 시즌 5때가 가장 많이 플레이를 했다 솔랭으로만 200판정도를 했음. 그땐 롤만하던 시절이었지 ㅋㅋ; 먼저 딩거의 장점을 말을하면 피지컬이 조금 부족해도 Q스킬 포탑이 적을 자동으로 공격해주고 미니언도 먹어준다. 그래도 cs막타를 잘쳐서 먹어주는게 포인트임 게임이 끝나면 항상 CS가 평균 8 이상이었다. 또한 W스킬은 다른 AP스킬처럼 강함. E스킬 CC기도 보유를 하고있음. 포탑으로인해서 자동으로 라인을 밀수밖에 없는데 포탑배치와 E스킬로 상대 두명을 갱승시켜버릴수도있음. 또한 R궁극기로 포탑 / 마법공학초소형로켓 / 전자폭풍 수류탄을 강화해서 상황에 따라서 CC기를 넣어주거나 강한 누킹등을 할수 있습니다. 주로 한타페이지에 약하다고는 하는데 상대가 들어오는 싸움에서는 정말 높은 딜량을 뿜어낼수있습니다. 또한 이챔프는 혼자서 오브젝트도 처리를 잘합니다. 다재다능함.






하이머딩거가 단점이라고하면 제생각에는 도주기가 점멸을 빼고는 없다는점이 약합니다. 또한 Q포탑의존도가 높다는점입니다.

설명은 이정도로하고 어떻게 템트리를가고 운영을 하는지 등등을 작성을 해보려고 합니다. 다른챔프보다도 배로 했기 때문에 더 상세하게 작성을 할수있을거에요. 리그오브레전드 통틀어서 많이한챔프 탑10에 들기 때문입니다. 그럼 이제 공략을 시작해볼게요. 템트리 룬등의 이유를 각각 설명을 해볼게요.



리그오브레전드의 탑 전체 챔프 52명중에 승률은 30위로 절반에 못들지만 딱 50.12가 나옵니다. 조금 생각했던것보다는 엄청 아래의 승률입니다. 이유를 생각을해보면 다루는 방법이 미숙하거나 중간중간 허무하게 딩거가 짤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ㅠ


픽률은 52개중 49위로 낮은편에 속합니다. 예전부터 요릭 딩거등은 인기가 매우없었음. 외형적으로만봐도 픽을하기 싫게 생긴것도 있고 목소리가 마음에 안든다고도 많이했음. ㅠㅠ 딩거를 하던사람만 할거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네요.. 또르르 픽률에비해서 승률은 높다고 자부할수있음.







길이별승률인데 사실 수치는 의외입니다. 왜냐하면 제가할때만 해도 중반타이밍에 게임을 끝내지못하면 지는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뒤로갈수록 승률이 대폭 상승합니다.



롤 하이머딩거 소환사주문은 주로 이두가지를 간다 다른 탑라이너와 비슷한데 나는 여러가지로 사용을 해보았음 점멸을 필수로 탈진, 텔포, 회복, 점화를 들어보았는데 결론적으로 미숙련인상태에서는 점화가 좋고 점화없이도 상대 정글의 갱킹이 왔을때 버틸수있다면 텔포를 드는게 좋다. 또한 극카운터인 사이온과 블라디미르 등이 나왔을때는 킬을따기 매우 힘든점이 있으니 텔을 드는게 좋음. 내가 하이머딩거를 했던 이유는 티모가 싫어서였다. 그래서 고른 딩거인데 솔랭을 하면서 느꼈던건 적절하게 한타에 참여해주는게 가장 베스트겠지만 혼자서 스플릿푸쉬를 쭉쭉할때가 승률이 좋았음. 요즘은 타워 실드와 첫포블을가져가면 골드를 많이 모을수있기 때문에 정말 할만해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와드를 적절하게 상대정글에 설치를해서 탑을밀고 또 미드 및 바텀으로 내려가서 라인을 밀어서 얻은 골드들로 상대보다 반코어에서 한코어 더 빨리뽑아서 승부를 내는게 좋음



하이머딩거의 템트리는 개인적으로는 도란링에 2포스타트가 가장좋다고 생각을합니다.

요즘은 루덴의메아리를 선코어로가고 2차로 존야를 가는데 한가지 재밌는건 고수들은 존야를 잘가지않음. 필자가 골드에서 하이머딩거를 플레이할당시에 챌린저에 딩거분이 계셨는데 그때 이야기를 통해서 존야를 올릴돈으로 다른 코어템을 올려서 운영을 하면 좋다고 하셨음. 그래서 나도 암살자등이 없을때는 존야를 절대 올리지 않았음. 만약에 존야를 올릴때의 장점을 말하면 한타때 한타임정도 버틸수있게 해주지만 딩거는 기본적으로 사거리를 유지하면서 싸우는 챔프기 때문에 루덴을 올리고 나는 2코어로 모렐로를 가는게 훨씬 좋다고 생각을함. 추천빌드는 루덴 -> 모렐로 -> 라바돈이 가장 좋다.







요즘은 마관신을 주로가지만 저같은경우는 가끔 쿨감신을 때때로 가기도 했음. 스킬재사용시간이 나름 중요한 챔프이다. 이동을할때는 Q포탑을 2개정도는 확보를 해두고가야 급습하는 적을만났을때 대처를 할수있음.



롤 하이머딩거의 룬 공략을 하면 오피지지에서는 마법 + 영감으로 가나 저는 지배 + 마법으로 갑니다. 어둠의 수확은 체력이 낮은 챔프에게 피해를 주면 적응영피해를 주면서 수확이 쌓이기 때문 수확이 어떤타이밍에 터질지는 모르지만. W에 같이 터지면 딜량을 예상하지못해서 한큐에 잡아버릴수있음. 또한 굶주린 사냥꾼을 통해서 Q포탑으로 흡혈을 할수있게 해줍니다. 하위룬으로 마법의 마나순환팔찌 절대 집중을 올려서 마나통과 스킬피해량을 늘려줍니다.


공격 능력치 + 9 유연 적응형 능력치 + 9 방어 체력 + 15~90을 주지만. 상황에따라서 물방증가나 마방증가를 올리기도합니다. 미드라인전을할때는 마방을 주로 들고 합니다. 상황에따라서 유동적으로 내 상대라이너를 보고 골라주는게 좋습니다.


라인전만 보고 할때는저는 신비로운 유성, 마나순환팔찌, 깨달음, 폭풍의결집을 사용을하고 보조룬으로 마법의신발을 올려서 라인전이 끝나고 주로 운영을하는 플레이를 할수도 있습니다. 플레이를 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룬으로 고정을 시키면됨.


이번에 작성한 리그오브레전드 하이머딩거에 대해서 총평을 하면 상황에따라서 정글 서폿을제외한 전라인에도 서도 강력한 라인푸쉬로 사용을할수도 있음. 주로 탑으로가서 부시에 포탑 두개설치후 한개를 깔면 유지력이 더 강화됨. 캐리력은 크게 없다고 생각하나 운영이 정말 강한 챔프고 초중반에 잘풀리면 상대 정글과 라이너 2명까지도 잡아낼만큼 강력한 누킹스킬과 CC기도 보유를하고있다. 다년간 하면서 느낀점은 누구나 딩거를 잡으면 라인전은 잘소화를 하지만 그이후에 좀 아쉬움이 남아있는데 핵심은 E스킬을 맞추고 못맞추냐에 따라서 나의 생존력 그리고 게임의 승패가 크게 좌우가 된다는점을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킨은 독극물하이머딩거가 진리이다! 공략을 끝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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