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토체스 아이템 조합표 3.5

롤토체스 아이템 조합표 3.5

 

롤토체스 시즌3이 끝나고 새로운 패치로 많은 변경점이 있었습니다.

그중 먼저 살펴볼점은 아이템입니다. 게임을 충분히 해보고 여러 시너지 가이드를 작성을 해보려고합니다.

시즌 3을 이제 완벽하게 이해한뒤라서 그런지 많이 아쉽긴 합니다. 어제 마지막으로 카직스와 카이사를 사용해서 메카잠입을 플레이를 했었는데 언제쯤 다시 추가가 될지 모르겠네요.. 아이템 조합표의경우는 다외우기전에는 참고하는게 좋고 그 이후에는 머리속에 자연스럽게 입력이 되기 때문에 다 외우지 않았다면 그전까지 참고를 하고 보면서 하는게 좋습니다. 저의 경우는 빌드업은 거의 선봉으로 했었고 그이후는 템이 나오는것에 따라서 시너지를 구성했었습니다.

 

 

(아이템 조합표)

 

롤토체스 3.5 아이템 조합표 입니다.

템적으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변경점이 있는 부분만 설명드리면 여눈+음전자에서 힘의 성배가 추가가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양옆에 마나를 지원해주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전투시작시 장착한 챔피언 양옆에 있는 아군의 주문력을 30씩 증가를 해줍니다.

두번째는 뒤집개 + 쓸지의 조합으로는 원래 폭파광이었으나 전투기계 특성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세번째는 여눈+여눈 = 푸른 파수꾼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롤토체스 3.5 아이템별

 

첫시작시.. 챔프를 보기 보다는 내가 대략적으로 갈 조합을 몇개정도 생각해서 많이들어가는 템으로 시작을 합니다.

저는 주로 메잠을 했기 때문에 여눈이나 쓸지로 시작을 했었고 이게 안된다면 모렐로 하위템인 벨트등으로 시작을 했었음. 물론 상황에 따라서 원하는 반코어가 안되어서 꼬일때도 있었음. 리롤덱이 아닐경우 연승을 통해서 6렙정도 까지간뒤 나온템에 따라서 조합을 하면 좋습니다.

 

-B.F 대검-

BF대검의 경우 변경점은 따로 없었습니다.

시즌 3의 경우 죽검이나 거인학살자 수호천사 지크 쇼진까지만 많이 사용되었었고, 나머지는 거의 사용을 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곡궁-

거학, 구인수, 거결, 최후의속삭임에 들어가는 0.5코어템입니다.

 

-쇠사슬 조끼-

초반에 쇠사슬 조끼가 나오면 쌈총을 가야겠다하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롤토체스 시즌3과 변경점이 없기 때문에 초반 레드 갈 때 충분히 고려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음전자 망토-

음전자의 경우는 왠만하면 시작템으로 시작을 안했습니다. 주로 가는 코어템이 수은정도 였기 때문

음전자가 많이 나왔다면 서풍정도 고려해주는것도 좋음 후반라운드에서 서풍컨으로 게임을 뒤집을수도 있음.

 

-쓸데없는 큰 지팡이-

쓸데없이 큰 지팡이의 경우는 모렐로 구인수, 솔라리 등에 활용이 됩니다.

이전에는 메잠할때 폭파광까지 생각해서 2개를 얻어두곤했는데 금일 부터 플레이를 많이해보고 생각을 해봐야겠음..

 

-여신의 눈물-

여눈의경우 꽤 스타트템으로 인기가 좋았습니다. 아무래도 후반에 고티어 챔프들의 스킬 한방한방에 따라서 크게 게임이 기울어지기 때문인데 3.5 이후에도 인기가 있을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스타트 하기 가장 무난하다고 생각함.

 

-거인의 허리띠-

거인의 허리띠는 지크, 레드, 서풍, 모렐로 , 덫발톱등에 이용이 됩니다. 생각보다 주로 쓰는 아이템의 하위이기 때문에 이것도 시작하기 무난하게 좋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뒤집개-

초반교환의장에서 아무생각없이 뒤집개를 뽑으면 게임이 좀 애매하질때가 있었음;

6잠입을 만들거나, 그외 추가적인 시너지를 낼때 사용을합니다. 그게아니라면 운이좋게 뒤집개 한개를 더먹어서 대자연의 힘을 통해서 팀 규모 1올리는게 가장 좋음; 힘들어서 그렇지

 

 

-연습용 장갑-

자야 리롤덱을 할때 꽤 쏠쏠했던 연습용 장갑 최후의속삭임이나, 침묵의장막, 수은, 덫발톱등에 사용이 됩니다.

 

전체 아이템 조합표

 

마무리

 

여기까지 롤토체스 아이템 조합표 3.5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았습니다. 새로 우주비행사, 전투기계, 인도자등이 추가되어서 플레이를 해보고 하나씩 시너지 가이드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매시즌 그랬지만 새로 추가되고 삭제되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거부감이 큰것 같습니다. 물론 글작성하는 필자도 그러합니다 ㅠ 이번 3.5도 충분히 이해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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