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시즌10 올라프 룬 / 템트리

금일 두번째 롤 시즌10 챔프는 올라프로 정했습니다.

먼저 올라프는 초반 선턴을 잡고 주도권을 가져가기 좋은 정글러중 하나입니다.

정글링이 빠르고, 상대보다 한발 더 빠르게 움직일수있는게 큰장점

하지만 유효기간이 있는챔프로 초중반한정 강하고 뒤로갈수록 점점 안좋아지는 챔프.

선턴을 사용했을때 망하면 답도없이 말려버리는 최악의 단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선턴을 한번 잘쓰느냐에 따라서 게임승패가 크게 바뀝니다.

 

롤 시즌10 올라프의 트랜드 동향을 보면 승률은 16위로 50.56%의 준수한 승률과 픽률은 상위권인 8위를 기록합니다.

게임길이별로 30분전까지 매우강하고 그뒤로갈수록 승률이 바닥을 치는걸 알수가 있습니다. 유통기한이 확실하게 있는 챔프가 맞습니다. 소라카나 뒤에 보조해주는 챔프가있을때 조금 더 연장이 되는 그런 느낌.

 

 

 

 

 

올라프의 소환사주문은 강타 점멸을 주로 들고 플레이를함. 예전에는 유체화를 자주들기도 했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대부분 점멸 강타를 들고 플레이를함.

 

올라프의 템트리

초반 마체테나 부적으로 시작을하고 1코어에서 용사를 간다. 그뒤 2코어로 칠흑을가고 3코어쯤에 생존력이나 유틸을 주는 템을 주로 간다. 3코어쯤에는 대부분 가엔을 가는게 일반적이다. 신발은 상황에 따라다른데 라그나로크가 있기 때문에 헤르메스보다는 닌신을 통해서 방어력을 더 올리는 편이다.

 

 

 

시즌 10 올라프의룬 특히 이번시즌 초반엔 정복자가 핫하다. 올라프도 잘어울린다. 보조룬으로 영감과 마법둘중 사용을 하는데, 영감에서는 쾌속접근이 있고, 마법에서는 빛의망토와 물위를걷는자가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서든 붙어서 딜을 넣어야하는 챔프기 때문에 모두 잘어울린다. 

 

정리를 하면 올라프의 룬은 정밀 : 정복자 / 승전보 / 전설 : 민첩함 / 최후의저항

보조룬 영감 : 마법의신발 / 쾌속접근 마법 : 빛의망토 / 물위를걷는자를 선택을함.

주로 영감룬을 선택하는편이다.

 

 

여기까지 롤 시즌10 올라프 룬에 대해서 작성을 해보았는데요. 장단점이 명확한 챔프입니다. 초반한정 강캐는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나 게임이 꼭 터졌다고해서 후반까지 안가는 법은 없기때문에.. 선택은 각자하는걸로.. 이번시즌들어와서 정글은 초반에 헛짓거리를하면 정글렙차가 크게 벌어집니다. 하지만 올라프는 약간의 타이밍동안 선턴을 잡아서 스노우볼을 굴리기 매우 좋은 챔프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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