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X 철권7 미시마 헤이아치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X 철권7의 2차 마지막 소개할 캐릭터는 미시마 헤이아치 입니다.

철권 헤이아치의 느낌을 가져와서 강력한 감전 데미지를 주는게 특징입니다. 과연 마지막 파이터는 어떻게 평가를 하는가 작성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리더로 사용하기보다는 구성원으로 사용하는게 좋으며, 감전을 이용한 메커니즘이 꽤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감전을 잘이용한 연계로 크리티컬을 팡팡터트려서 딜은 확실하게 들어가지않을까 생각을 했음.

 

미시마 헤이아치는 총점 89점에 꽤 준수한 평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초기레어도는 5성 자색 공격형 파이터 이며,

리더스킬은 자색 송석 파이터의 공격력 35%와 크리티컬 확률 5%의 확률을 부여합니다. 아마도 리더스킬이 좋으면 추가점을 받는경우가 있는데 색깔이 떨어지다보니까..  89점의 점수를 받고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헤이아치는 공격형 파이터답게 공격에 많이 치중된 코어를 보여줍니다.

청색파이터에게 주는 데미지가 6%증가하며 공격력과 크리티컬확률 관통력 강화타격등이 올라갑니다.

미시마 가문 코어는 감전 상태의 적을 공격하면 3초마다 치명타 확률이 7%가 증가하고 치명타 피해량이 14%증가하고 최대 5중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레이지 모드시 체력이 50%이하일때 공격력 40%증가 및 피격데미지가 30% 감소합니다.

 

더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헤이아치의 장점을 보면

 

귀신권을 이용해 감전 상태의 적에게 치명타 적중시 기절을 시킬수 있다는점과 2,3스킬로 감전데미지를 두배로 줄수 있는 점입니다. 코어패시브인 힘으로 찍어 눌러주마는 치명타 적중시 대상의 잔여 감전 데미지에 2배를 추가하고 감전을 제거할수있습니다.

 

 

1스킬은 귀신권으로 카즈야와 비슷한 스킬입니다. 적을 주먹으로 높게 띄우는 스킬로 콤보의 시작이 되겠습니다. 차이점은 쿨타임 초기화가 아닌 감전상태의 적에게 치명타 적중시 2초간 상대를 기절 시킬수 있다는 점입니다.

 

2스킬은 다문살-일로 적에게 데미지를 부여하고 스킬 적중시 7초동안 1초마다 공격력의 22%의 감전피해를 줍니다. 정권을 두번 지르면서 전진하고 마지막 모션은 적을 띄워버립니다.

 

3스킬은 지진쇄 콤보 입니다. 똑같이 감전피해를 부여하는데 발로차고 하단의 적을 공격할수있는 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살기는 레이지 드라이브 일반적인 타격기로 2번 적을 크게 타격합니다.

 

 

 

 

초필살기는 레이지 아츠 헤이아치입니다. 붉은 기운을 두르고 적을 장풍으로 날려 버리는 스킬입니다.

 

철권 마지막 콜라보로써 사실 헤이아치는 성능적인 부분 리더스킬 모두 미달인게 사실입니다. 노골적으로 철권캐릭터중 너무 약하게 나왔다는 평가가 많으며, 배포 진보다 못하다는 소리도 듣습니다. 꽤 철권의 대표는 헤이아치를 왜 이런식으로 내놓았는지 이해를 못한다고 반응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습니다. 방금전 카즈야의 경우는 쿨초라는 이점과 리더스킬로 그나마 밸런스를 어느정도 끌어올린것 같지만 헤이아치는 재밌는 메커니즘은 있지만, 성능자체로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상향안이 필요한 철권 헤이아치라고 코멘트를 남기며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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