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조각사 영웅/희귀 악세(반지,목걸이,귀걸이) 제작 방법 소개

달빛조각사 영웅/희귀 악세(반지,목걸이,귀걸이) 제작 방법 소개



달빛조각사 부캐를 궁수를 70까지 올렸습니다. 사냥하면서 열심히 골드를 벌어서 2티어 단궁을 구매했습니다. 활과 단궁의 차이에 대해서 궁금했거든요. 그래서 본캐는 활 부캐는 단궁으로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단궁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사거리가 그렇게 엄청 짧아지지도 않고 공속도 빠르고 데미지도 정말 강하기 때문입니다. 직업별로 두가지 무기가 다있는데 한가지에만 너무 쏠리는거같은데 꼭 대세로 따라갈필요는 업삳고 생각함.


이번에 준비한글을 영웅등급과 희귀 악세의 제작방법에 대해서 작성하려고합니다.

사실 무기와 장갑 나머지 방어구에는 많은 관심이 있지만, 반지, 목걸이, 귀걸이에는 많이 무심하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달빛조각사에서는 가장 구하기 힘듭니다. 희귀까지는 던전 몹들 드랍이나 레이드 상자, 제작으로 만들수있으며, 영웅등급은 던전의 왕을 잡을때 낮은확률로 나오고, 또 레이드 상자로 획득이 가능합니다.



루나리움을 만들어주는 제작대에서 악세를 만들수있습니다. 여기서 제작하는 희귀와 영웅 악세는 모두 2티어급입니다.

세라보그 악세의경우는 던전에서 몹들이 1티어를 드랍을하고 2티어는 제작으로 3티어는 레이드 상자에서 나옵니다. 옵션은 두개를 부과할수있습니다.



희귀악세의 경우는 모두 동일하게 투명한결정 30개와 파란빛루나리움 10개가 소모됩니다. 투명한결정은 두가지 방법으로 현재 파밍이 가능합니다. 낚시를 통해 진주로 제작대에서 만들수있으며, 파란빛 루나리움은 파템을 갈아서 나온 루나리움 조각으로 만들수있습니다. 난이도가 굉장히 낮습니다.육성에 도움이되는 적처치시 경험치 증가를 옵션을 넣을수있음 목걸이 귀걸이에 이점때문에 달빛조각사 랭커들도 주로 세라보그 귀걸이 목걸이를 착용을 합니다.



악세가 영웅등급부터는 이제 은빛이라는 이름이 붙여집니다.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재료는 선명한결정 25개 / 피르하의깃털 5개 사이어의저주 2개가 들어갑니다.

선명한결정은 던전드랍이나 낚시를 통해 진주를 획득해서 투명한결정을 만들고 또 이걸 제작으로 올려서 만들수있습니다. 주로 던전을통해서 얻는게 가장좋습니다. 피르하의깃털은 거대 하피 피르하를 잡으며 나오며 5개가 들어가는데 경매장에서도 낮은가격에 구매도 가능합니다. 사이어의저주는 나비로 재료상자를 통해서 얻을수있음 많이 제작을하기 때문에 거래소에 매우 많이 있습니다.




그외로 들어가는 재료는 보석 4개씩 들어갑니다. 반지는 토파즈 목걸이는 에메랄드 귀걸이는 자수정이 들어갑니다.

생소한 재료인데 파편으로 조합하려면 원석이 5개씩 들어갑니다. 채광을 해야하는데 이건 시간이 좀 오래걸립니다.

획득처는 아래와같습니다. 정말 안나오긴합니다.


루비원석 - 모래 평원, 잊혀진 모래협곡


자수정원석 - 리트바르 마굴 1~3층


토파즈원석 - 황무지


에메랄드원석 - 리트바르 마굴 4층


사파이어원석 - 멤피스 홀 2~5층, 죽은 전사의 동굴, 잊혀진 왕국의 땅


크리스탈원석 - 멤피스 홀 2~5층, 죽은 전사의 동굴, 잊혀진 왕국의 땅


두번째 방법은 제가 어제 작성했던 고블린 탐지 막대를 이용을해서 상자를 열때 획득이 가능합니다. 이것도 확률적인데 운이좋으면 보석 2개정도 얻을수있고 없으면 0개로.. 끝날때도있습니다.


영웅 악세의경우는 기본 호르간보다 물마방이 조금 높지만 변환 가능한 옵션이 쓸만한게 명중과 공격력 방어력등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특수한 옵션은 옵션석을 이용을해서 부과를 해야합니다.


재료의가격을 한번 정리를 하면 샤이어의저주는 경매 하한가기준 28만,파르하는 6만6천으로 매우 저렴한편에 속합니다.

옵션은 3옵까지 부여가 가능합니다. 제작시 1옵이 나왔다면 옵션석과 루나리움 + 10만골드를 이용해서 옵션을 돌릴수있으니 꼭 3옵을 맞춰서 하는게 좋습니다.


이번시간에는 달빛조각사 악세 제작 방법에 소개를 했구요. 2티어라서 조금 기분은 쏘쏘한데, 꽤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왜냐면 경매장에 가끔 올라오는 반지가 680정도기 때문에, 제작을통해서 만들면 골드를 아낄수있는 부분을 알려드리고싶었습니다. 내일도 다른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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