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시즌10 카시오페아 룬 / 템트리

롤 시즌10 카시오페아 룬 템트리를 작성을 합니다.

미드와 원딜로 주로 나옵니다. 두라인에서 모두 2티어 입니다. 탑도 가끔 나오는 올라운더임.

10.3패치로 영향을 받지는 않아서 기존처럼 10판에 한번씩 정도는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바텀에서 아펠리오스와 미포가 하향을 조금당했고, 이즈리얼이 상향이 되어서 바텀은 이제 어떤픽이 나와도 이상할것 같진않네요.

 

카시오페아는 따로 신발을 구매하지 않습니다. 레벨이 올라가면서 패시브로 이동속도가 증가를 합니다.

장점은 평타형원딜을 잘하는 사람들도 어느정도 잘합니다. E쌍독니로 엄청난 dps로 데미지를 줄수있습니다.

Q와 W로 상대의 이동력도 어느정도 제한을 시킬수있음. 궁극기로 나에게 달라붙는 적에게 CC를 입힐수있다는점도 장점입니다. 단점은 생존기가 없다는점이 조금 큽니다. 어떨때 픽을 자주하냐면, 탑과 미드가 AD가 나오고 봇에서 카이사 마져 상대가 가져갔을때 신드라나 카시오페아를 픽해주면 데미지 밸런스가 꽤 잘맞음.

 

 

롤 시즌10 카시오페아의 동향그래프 살펴보면 생각보다 꽤 꿀챔임을 알수가있다.

픽률은 24개 챔프중 16위로 1.58%밖에 안나오지만 승률은 시즌 10부터 꾸준하게 1등을 달리고 있었다.

 

카시오페아의 소환사주문은 기본으로 점멸 회복을 들어주는게 일반적이다.

텔포를 들어주는사람도 간간히 보인다. 나는 기존에 원딜을 주로 하는데 텔포 활용을 잘못해서 회복을 들어준다.

 

카시오페아의 템트리는 기본적으로 도란반지 2포로 주로 시작을한다.

라인전이 생각처럼 강한편은 아니라고 생각을한다. 신드라가 조금더 쌘느낌

바텀에서 플레이할때는 서폿과 함께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있다. 그래도 CC있는 서폿과함께라면 나의 QE연계를 통해서 딜교에서 우위를 점할수있다. 하지만 카시오페아자체가 도주기가 점멸한개여서 포지션을 잘잡아야 한다. 초반 여눈을 올리고, 대천사를 먼저 1코어로 간다. 미드에서는 영겁을 주로 올리기도함 1코어로 그뒤 라일라이를 2코어로가고 3코어부터는 생존을 보장해주는 존야나 밴시를 가거나 모렐로를 올려주면된다. 카시를 할때 거의 나는 탑과 미드가 AD챔프가 나올때 사용을 하는데, 지속딜이 나밖에 없어서 진짜 각잡고 딜을 많이해줘야한다. 주로 미드 AD는 암살자가 나오기 때문이다. 조금더 후반을 바라보면 영겁을 선으로 올리고 대천사를 올려주자 생각보다 HP MP를 많이 확보할수있어서 좋다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시즌10 카시오페아 룬은 한 3가지로 요약이 가능하다.

바텀으로 가면 주로 정밀(정복자)와 + 지배나 마법을 주로 간다. 난입을 발동하기 쉬워서 마법에서 난입을 메인으로 하는사람도 조금 보이긴했다.

 

1번 카시오페아 룬

 

정밀 - 정복자 / 침착 / 전설 : 강인함 / 최후의일결

지배 - 피의맛 / 굶주린사냥꾼

능력치 / 능력치 / 방어력

 

2번 카시오페아 룬

 

정밀 - 정복자 / 침착 / 전설 : 강인함 / 최후의일결

마법 - 마나순환빨찌 OR 빛의망토 / 깨달음 OR 폭풍의결집

능력치 / 능력치 / 방어력

 

개인적으로는 2번룬을 선호한다. 마법에서 빛의망토와 폭풍의결집을 주로 들고 게임을 했다.

이동속도와 적응형 주문력을 얻을수있는게 장점이다. 대부분 한타포지션에서 카시가 바텀에서 나오면 지속딜이 혼자여서 왠만하면 나만 노린다. 그렇기 때문에 빛망은 매우 유용하다고 생각한다. 정복자와 매우 어울린다. 쌍독니를 통해서 열심히 딜하는게 주 임무다 한타에서 w를 잘깔아주는것도 적을 허우적거리게 하는 주요 수단이다. 조금 기존 원딜을 했던 사람들이 막상 카시를 하면 얼타는 경우가 있는데 음 원딜과 조금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꽤 할만한 픽은 맞다고 생각은 한다. 라인전은 솔찍히 강하다기 보다는 중간정도로 반반먹기 수월하다고 생각을함. 꾸준하게 시즌10부터 바텀에서 승률100%이기 때문에 연습을 해보는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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