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의맛 스마트폰게임 플레이 리뷰

왕비의맛 스마트폰게임 플레이 후기



이번에 리뷰할 게임의 이름은 왕비의맛이다. 게임이름이 정말 병맛같다. 원래 게임의 제목은 '내가 왕이라면'이었는데 최근에 변경이 된것 같았다. 플레이는 15세부터 가능하다. 37게임즈에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후기를 보니 별다섯개 rpg게임중 제일 재밌다고하고 검은사막을 했었다가 접고..? 굉장히 재밌게 하고 있다는 말에 넘어갔다.





서버는 총 3개가 오픈되어있었다. 1섭은 장원급제 2섭은 춘화추월 3섭은 천하갑부다.

뉴비이기때문에 3섭인 천하갑부를 선택하고 들어갔다.




캐릭터는 총 남자 5 여자5개로 구성이 되어있으며 나는 남캐를 선택을 했다. 가르마펌이 아주 이쁘게된 머리로 선택을 했다. 1번캐릭터하고 4번 캐릭터도 꽤 멋있어 보이긴했다. 닉네임은 바스코로 만들고 본격적으로 왕비의맛을 플레이하러 들어갔다.




최초에 왕비의맛에 접속을하면 튜토리얼부터 어떻게 플레이를 하는지 설명을 해준다.

시작부터 미녀를 클릭하게 되어있었다.




미녀탭은 왕비의맛에서 가장 중요한 시침을 할수 있다. 15세 등급이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지만, 다음사진에서 후방주의를 하도록하자. 랜덤시침 1회시 기력1점을 소모하고 최대기력은 관직에 따라서 증가를 한다. 9품 따리는 3번이 최대였다. 나리는 소첩을 총애할수 있다고 한다.



시침을 하면 이렇게 미녀의경험치가 오르면서 후방주의짤이 나온다. 구현되어있는 미녀는 꽤 많은데 무과금 플레이어는 좀 오래 플레이를 해야하는것 같다. 시침을 체험하고 이제 본격적인 다음 왕비의맛 컨텐츠를 즐겨보았다.



내가 플레이를 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건 이렇게 전투다. 모병된 병사들을 모아서 이렇게 스테이지를 밀어주면된다.

전투씬은 화려하지 않다. 가장 많이 해야할 컨텐츠중 하나지만, 퀄리티는 매우 떨어진다. 스테이지를 밀수록 치적을 올릴수 있으며 이 치적을 통해서 나의 품을올릴수 있다.



필드 사냥후 한번더 시침을 하니 아기가 태어났다. 카페에서 확인해보니 내자녀를 육성해서 다른 유저의 자녀와 결혼도 할수 있다고 한다. 아이 육성도 활력이란게 필요하며, 자녀의 속성과 자질은 플레이어의 상태에 따라서 영향을 끼친다고한다. 능력치가 높을수록 자질이 뛰어난 아기가 나오나보다.





이름은 박범재로 정하고 육성을 두번했다. 경험치가 있으며 레벨이 오를수록 무력, 지혜, 정치, 매력이 올라간다.

자리 5개를 달성하면 일괄육성이 개방된다고 한다. 개방을 하려 했는데 원보라는 캐시아이템이 필요했다.



왕비의맛 전체적인 큰틀을 보면 총 3가지다. 진급 / 미녀 / 문객 육성이다. 탐방은 8품 부터 열렸던걸로 기억

그외 문객도 내가 진급하거나 관문의 스테이지를 오픈할때마다 부하가 생겼다. 부하들은 상업에서 얻을수 있는 인게임내 재화로 레벨업이 가능했다.



관문을 통해서 승진을 하게되면, 문객을 얻고 상업 농업 병사 공부 처리 횟수 및 일일 관품 녹봉 인게임 캐시 원보를 얻을수 있다. 내가 총 5번 진급을해서 7품까지 올렸었는데 시간은 얼마 걸리진 않지만, 관문외 나머지 컨텐츠에서는 회수제한이 있었다. 결론적으로는 인게임내 캐시를 이용해서 다초기화를 하면서 키워야 빨리 키울수 있었다. 다양한 게임을 했던 나에게는 그렇게 재미는 느끼진 못했었다.



왕비의맛 하는 이유중 하나는 미녀라는 시스템일텐데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얻을수 있는것도 있었지만, 몇몇은 VIP등급마다 얻을수 있는 시스템으로 되어있었다. 탐방을 통해서 랜덤으로 몇회를 만나면 볼수 있었는데 이것 또한 횟수제한이 되있었음. 15세 등급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높은수준은 아니었음. 하지만 은근히 관리를 해야하는 부분도 있었다. 일괄관리는 vip 몇이상 무조건 되어야 했다. 요즘 한국에서 출시되는 중국 게임들이 대부분이 이런식으로 과금을 유도한다. 주의하도록하자. 결국은 2시간정도하고 삭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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