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준결승 도인비 fpx(펀플러스피닉스) 루키 ig(익빅터스게이밍) 해외반응

롤드컵 4강 준결승 경기가 한경이 끝났습니다. lpl끼리의 내전으로 스프링우승자 ig와 서머우승자 펀플러스게이밍이 시합을 했습니다. 결과는 도인비의 fpx(펀플러스피닉스)가 3:1로 제압을하고 결승에 올라왔습니다. 내일 skt와 g2의 경기 결과로 이제 결승대진이 모두 완성이 될 예정입니다. 밴픽에서 fpx는 4연 노틸러스 1경기만 서폿 나머지 미드로 기용을 하였고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군의경우는 정말 더샤이에 밀리지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오히려 더잘했다고 평가를 받음.

 

 

경기전에는 사실 ig의 우세를 많이들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조별스테이지부터 특히 8강경기에서 강한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 탑과 미드쪽에서 라인전부터 강하기 때문에 많이 ig의 손을 많이 들어주었으나, 막상 롤드컵 준결승에서는 한타적인 측면은 ig가 우세했다고 생각하고, 운영 및 설계는 fpx가 완벽했음.

 

이번 준결승에 숨은 승리공신은 펀플러스게이밍의 김군이라고 필자는 개인적으로 생각했습니다. 레넥톤 갱플랭크 모데카이져로 초반에 힘들지라도 후반에는 확실하게 더샤이보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롤은 lck는 다챙겨보고 lec정도 챙겨보았었는데 평소에 lpl의 무한한 싸움을 보고 꽤 재밌게 롤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승리후 인터뷰에서는 그래도 싸지 않아서 다행이다라며 본인의 플레이에 만족한 김군

 

환호하는 도인비

드디어 꿈의 국제무대 롤드컵에서 결승에 진출한 도인비의 주가는 더올라갈것으로 예상이 되었음. 노틸러스 미드는 개인적으로는 찢어버릴수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프로 경기에서도 초중반에 어떻게 못하는걸보며, 재평가를 했었음. 라이즈를 잘하기 때문에 모든경기에서 벤을 당했었음. 사실 노틸4연속 시리즈로 승리를 했다고 보긴힘들지만, 왜냐면 승리했던 게임에서 키아나의 활약덕에 이겼다고 봄. 하지만 노틸과 함께 2중 cc를 통해서 확실하게 ig 손발을 묶은건 확실함. 결승에서는 왠만하면 벤으로 고려하는건 어떨까 생각을 했습니다. 이중cc를 통해서 케일마져 궁을 못키고 산화했음.

 

 

그렇다면 이번 롤드컵 준결승 펀플러스 대 IG을 해외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이고 있을까?

 

더샤이는 더블리프트 상을 수상했습니다.

-나는 내가 이런말을 할 줄 몰랐다. 더샤이는 마지막 게임을 던졌다.

-다음 세계를 위한 궁극기와 점멸을 저장

-팀리퀴드는 더샤이를 구매하고있습니까?

-더블리프트 2.0버전

-더블리프트는 더샤이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

아 이것은 LPL의 축제입니다.

-진정한승자 시청자

-IG가 탈락해 아쉽습니다.

준결승마져 3:1밈이 시작되었습니다.

도인비와 그의 어두운 기술로 결승에 올라갔다.

-아내의힘으로 보입니다.

 

 

 

16레벨 케일로 한타에서 7을 피해를 입히는 방법

-미니언을쳐서 스플래시의 마지막부분을 통과한것 같습니다.

-7은 중국에서 실제로 불행한 숙제입니다.

G2도 내일 보여줄것입니다. 소라카탑이 나올것입니다.

 

이번 준결승 IG와 FPX의 경기는 다른 시리즈의 롤드컵 결승보다도 훨씬 볼만했습니다.

- 준결승은 보통 결승전보다 재밌어요.

- SKT의 스타일은 덜재밌습니다.

 

TheShit->TheShy-> TheSword

-16레벨이 되면서 더샤이는 소드가 됬습니다.

 

사실 IG를 보면 최상위권 팀이 아닙니다. 더샤이와 루키는 ahq와 tl 그리핀같은 약팀에게만 강해보입니다.

 

김군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않았었다. 또한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이번 시리즈를 통해 mvp를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 사람들은 탑에서 더샤이를 최고의 선수로 뽑았지만, 김군은 더샤이가 최고가 아니다라는걸 모두 보여주었습니다.

 

펀플러스피닉스 우승후 피닉스 노틸러스 스킨을 얻습니다.

 

누군가가 더샤이에게 입금을 했습니까? 게임4에서는 조작의 느낌이 났습니다.

 

세계 노래의 대본이 맞았습니다. 피닉스 월드 챔피언스!

 

 

티안 >>>>>>> 닝

-심각한정글차이가 보였습니다.

 

G2와 SKT의 승자가 롤드컵에서 우승을 합니다.

- 난몰라 나는 G2대 FPX가 가장 재밌는 축제가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 SKT / G2 롤드컵 우승을 축하합니다.

 

LPL팀은 지켜봐야합니다. 분당 1회 이상 처치

-이것이 더샤이가 나오지 않을때의 IG의 모습입니다.

-이게임을 통해 LPL을 상상해보십쇼

 

거대한 정글 차이의 시리즈였습니다. 더샤이와 루키는 티안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해외에서는 이경기를 통해서 더샤이가 플레이했던 케일의 점멸과 궁극기 사용을 하지 못한것에 대해서 많이 언급을 했으며, 정글차이가 심했다라고 평가를 합니다. 또한 김군에대한 칭찬이 많았습니다. 또한 준결승은 매우 재밌는 경기가 나왔다고 평가를 합니다. 그리고 내일 있을 SKT와 G2의 경기승자가 월챔 우승으로 예언을 많이합니다. 외국사이트여서 그런지 G2의 3:1승을 많이 예상합니다. 8강부터 쭉 3:1밈이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내일도 경기후 롤드컵 반응을 준비해보겠습니다. 아무래도 해외사이트다보니 더 다양한 반응들이 많을것 같습니다. 이번 펀플러스경기를 필자도 꽤 재밌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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