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클래식 창기사 출시

테라 클래식 창기사 출시





9월 11일 테라클래식 첫번째 직업으로 창기사가 출시를 했습니다. 대규모 패치와함께 신섭도 등장을 새로 하였습니다.

등장콘셉이 방어를하면서 공격을 하는타입인데 기존의 무사와 어느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약간 논란이 있기도 했습니다. 왜냐하면 검투사의 경우는 방어력이 낮은대신에 공격력이 강한편이었고 무사가 방어력 부분에 특화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두개의직업의 차이점을 테라 클래식 공식 카페에서 참고를 하였는데 창기사는 일격의 기회를 노리고 무사는 공격력과 방어에 능한 만능형 직업이 되었습니다. 오픈후 저는 검투사로 쭉하고 아레나등에서 싸웠을때 무사자체가 진짜단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번 창기사의경우는 얼마나 단단할지 상상이 가질않네요.



창기사의경우는 절대방어라는 스킬로 방어도 가능하고 창을통해 긴사거리의 공격이 가능합니다. 일단 직업특징은 이렇지만 결국은 이게임도 전투력이 기본에 깔린 게임으로써 여러요소 무기, 강화, 스킬, 특성, 펫, 날개, 길드 능력치를 모두 신경을 써줘야 한다는 부분입니다.




지난번 테라 클래식 관련 글을 한번 작성을 했었는데, 지금 확실히 깨달은점은 물론 과금을 통해서 게임내 재화로 강해질수도 있지만, 약간 노력으로 어느정도 매꿀수 있는 부분은 칭찬을 합니다. 요즘은 무과금들도 대부분 전투력 10만에 올라온 상태이고, 랭커가 그 몇배긴하지만, 결론적으로 모든컨텐츠에 참여를해야 강해진다는점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은 명성퀘스트에 걸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시간을 잡아먹는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번패치로 소탕권도 생겨서 더욱 할만해 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신섭과 창기사 출시로 다양하게 창기사를 키우기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있어서 새로 시작했다면, 왠만하면 이직업으로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초반에 25렙까지는 뭘하는거지 라고 생각을하다가 한개씩 컨텐츠가 오픈이되면 어느정도 개념이 생기게되니 게임을설치한다음 어느정도 해보고 할만한지가 맞는지에 대해서 평가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당. 그럼 이번글을 맞치고 다음에는 어떻게 전투력을 올릴수있는지에 대해서도 한번 작성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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