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연 CBT 시작

바람의나라 연 CBT 시작



오늘 8월 21일부터 26일까지 바람의나라 연이 CBT를 진행을 한다. 아쉽게도 나는 IOS사용자라서 참여를 못하고 있다.

정말로 슬프다. 랑그릿사와 일곱개의대죄를 주로하고 있고 추가적으로 할게임으로 정한건 이게임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먼저 참여를해서 빨리 실체를 알고 싶은데 말이다. 바람의나라를 원작으로한 모바일 MMORPG고 그시대의 감성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한다. 나같은경우 초등학교 시절에 했던 게임인데 아마도 나보다 나이가많은 80년대생들이 많이 할것 같다. 이유는 랑그릿사만해도 80년생들의 폭풍적인 인기로 꽤 성공을 했기 때문이다.

테스트에서는 튜토리얼과 퀘스트 기반의 사냥터 요일동굴 무한장 레이드 등을 참여를 할수 있다고 한다.





바람의나라연 공식카페에서 따온 이미지이다. 국내성의 왈숙이모와 포목상 갑옷점 대장간 푸줏간이 보인다. 옛날 감성이 느껴진다. 너무나도 다시 해보고싶다.

실제로 올해초에 바람을 다운받고 PC버전을 해보았는데 너무 변해서 못해먹것더라. 근데 구버전을 잘할수 있을것 같다.. 개인적으로 



CBT에서 체험할수잇는 직업은 총 4가지로 전사 도적 주술사 도사 4가지다 오리지널 버전의 직업만 있다. 내가할때 무료화 쯤인가 그전에 궁사가 나왔었는데 이건 추가 없이 그냥 옛날감성그대로 했으면 좋겠다.

근데 바람의나라하면 도사와 주술사 특유의 손컨이 제맛인데 도사를 했을때 흉가에들어가서 맵전체에 혼마를 말끔하게 걸면 기분이 좋았었는데 이건 모바일이라서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다.

주술사또한 쫙 마비를 돌리고 중독과 저주등을 걸곤 했는데 말이다.







그리고 사냥터 사진까지 준비를 해보았다. 해골인걸보아서 부여는 ? 출시가 안되나 ?생각을한다. 아마도 고구려가 해골 부여가 유령굴이었던것 같다. 그거랑 비슷하게 사마귀 / 전갈굴도 구분이 되어있엇지 흉가전에 인형굴과 깹굴등이 있으나 여기서 구현이 되었는지는 잘모르겠다. 바람의나라연의 CBT는 26일까지다. 옛날에 가이드북나오면 다사보고 60시간 쿠폰을쓰고 지존근처에서 멈추고 그랬다. 세뱃돈 받아서 3달 정액을 하기도했었고,, 난 3차까지 했었다. 정말 그리운 게임중하나다. IOS인 내가 죄인것 같다 흑흑 무튼 출시는 CBT가 끝나고 대부분 1~2달 내로 나오기때문에 저의 블로그에서 꼭 많은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추억의 게임 기다려봅시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