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체험 & 리뷰

안녕하세요

Chris입니다.


이번에 체험한 게임은 '브롤스타즈' 라는 게임입니다.

인기있는게임 롤과 비슷한 캐릭터로 만들어진 게임이며

현재 구글스토어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체험은 약 1~2시간 정도 했으며 느낀바를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회가 되면 리뷰뿐만아니라 공략도 하고싶은 게임이었어요.



시작하기전 대기화면입니다.

먼가 브론즈 + 롤 스타즈 이런 느낌의 제목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가벼운게임으로 갤럭시 s7 엣지로 무난하게 돌아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좌측 캐릭터는 브롤스타즈의 캐릭터 쉘리고 나머지둘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트로피를 통해 차후 오픈되는 캐릭터로 판단이 됩니다.






리그오브레전드와 다른점은 3:3 매칭이며 중앙의 건물주변을 배경으로 전투를 통해 가장 많은 별을 먹으면 승리를 합니다. 초반이다보니 같은팀 플레이어들이 모두 같은 캐릭터 였으며, 상대는 왠지 AI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몇판정도하니 AI가아닌 사람들과 매칭이 되긴했습니다.



브롤스타즈 인게임 화면을 녹화를 했습니다. 

왼쪽은 상하좌우를 조정할수 있으며, 우측 빨간색 버튼및 해골버튼은 공격 버튼입니다.

드래그를 통해서 컨트롤이 가능하고 특수공격의 경우는 데미지가 배로 강합니다.

처음에는 다소 정신산만한 느낌을 받을수 있으나 판수가 거듭될수록 재밌습니다.

단순조작이 아닌 컨트롤로 승부를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승리를 통해서 경험치 및 코인을 획득할수 있으며 모은 재화를 통해서 캐릭터 강화가 가능합니다. 지금은 쉘리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공격하는게 약간 그레이브즈같은 느낌으로

탄을 발사를 합니다. 트로피를 많이모을수록 다양한 캐릭터 오픈이 가능합니다.

크리스는 탱커보다 원거리 캐릭터를 더좋아해서 아마 쭉 쉘리로 키울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오픈한 니타캐릭터 입니다. 1/7 트로피 진척도 보상 브롤러의 설명과 함께 아래에 추가설명이 있습니다. 충격파를 쏴서 적에게 피해를 준다고 써있고, 특수 공격으로 거대한 곰을 소환을 해서 함께 싸운다고 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의 애니 같은 느낌입니다.

인게임에서 상대를 해보니 다행인점은 브롤스타즈의 니타는 CC기가 없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풀숲에서 숨어서 곰(티버)를 사용을 하면 체력이 빨리 달기때문에 현실롤이나 브롤스타즈나 까다로운 캐릭터 였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코인으로 3파워까지 업그레이드를 했습니다.

이렇게 브롤러를 업글레이드를 하면 일반공격 특수공격의 피해량이 늘고

캐릭터의 최대 HP MAX가 증가를 합니다. 캐릭터를 육성을 하면서 계속 보석을 파밍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체험을 통해 총 평가를 내리면

1. 크게 어렵지 않고 조작이 쉽다

2. 판당 2분정도의 시간이 소모되므로 부담이 가지 않는다.

3. 유저가 많아서 매칭이 잘된다.


라는 점이 장점이고, 단점은 아직은 따로 모르겠습니다. 브롤스타즈를 더 많이 체험해보고

나중에 단점도 글쓰기를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요즘 폰게임시장이 양산형 게임이 상당히 많아서 다거기서 거기지만 브롤스타즈는 꽤 색다르다고 생각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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