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8강 SKT VS 스플라이스 해외반응

롤드컵 8강 SKT VS 스플라이스 해외반응



마지막으로 정리할경기는 8강 SKT대 스플라이스의 레딧 해외반응입니다.

실제로 이경기는 무난하게 3:0의 스코어를 예상했습니다. 4경기에서 마타선수가 오랜만에 출전했지만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사실 제가 볼때는 선수의 문제라기보다는 조합상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을합니다. 스플라이스가 탑에서 오른을 기용하면서 많은 한타에서 승리를 했던게 패배의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전력을 어느정도 숨기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사용하지 않았던 드레이븐 픽과 또 생존성을 위해 쓰레쉬를 기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8강의 경기력을 놓고 해외에서는 G2가 롤드컵 8강만큼은 잘하지 않았나 라는 말이 많습니다. 4강에서 G2를 만나게 되었고 다시 MSI 리매치가 성사되었습니다. 8강에서 아쉽게 LCK2팀 그리핀과 담원이 탈락하였고 이제 유일하게 SKT만 남았고 우승까지 하길 기대합니다. 





플레이인스테이지에서 8강까지 살아남은 스플라이슨느 그룹스테이지에서 운이 좋게? B조에 들어가서 생존을 했습니다.

유럽에서 가장 LCK와 비슷한 운영을 한다는 평가가 많았고 노련판 탑솔러 비지차지와 잘하는 원딜 코베를 보유하고 있지만, 약간 체급차가 느껴지긴했습니다. 3경기에서는 놀라운 저력을 보여주기도 하였음.


과연 해외에서는 이경기를 어떻게 반응을 하고있었을까요?


롤드컵 8강 SKT VS 스플라이스 해외반응


어쨌든 KOBBE는 훈륭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내년에 LEC가 다시 시작한다면 Kobbe는 큰 주목을 받을 것이다.


또한 휴머노이드는 플레이를 완벽하게 해냈다 그룹스테이지에서와 오늘의 차이점은 페이커가 오늘 좋아 보이지 않았다.


skt우승후 skt 드레이븐


그결말

- 이해할수 있습니다.

- skt는 서머 플레이오프에서 퀸을 레넥톤 상대로 몇번 사용을 하였다.


퀸vs레넥톤은 정말 끔찍합니다. 비지차지는 그다니 나쁘지 않았지만, 경기는 이길수 없었다.


칸은 이시리즈의 mvp였습니다.

-그의 퀸은 보는 입장에서 대단했다.


칸의 마지막 1:5는 너무나 훌륭했습니다.

-그는 롱주에서 skt로 돌아왔다.




LZ KHAN이 돌아왔습니다.


코베는 더 강력한 팀이 필요합니다. 이친구는 절대적으로 월클입니다.

-힐리셍?

-힐리셍은 파이크외에 문제가있다.


스플라이스는 SKT에 좋은 경기를 했으면 코베는 세계적인 클래스 ADC로 보인다. 스플라이스가 탑 및 서포터를 업그레이드하면 G2와 프나틱에 도전을 할수 있을것 같다.


스플라이스는 이시리즈와 토너먼트에서 많은것을 얻었다. 


퍽퀸..


3:1 매치가 나왔으니 담원 G2전도 3:1을 예상합니다.


칸은 오늘 실제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SKT가 웃으하기위해서는 다른라인이 분발해야합니다.


예상대로 SKT는 2번 승리후 과신했습니다.


최종스코어에 관계없이 나는 스플라이스가 열심히 노력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다. 비록 결과는 안좋았지만 난 그들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었다.


확실히 이판에서 SKT는 100%를 보여주지 않았다. SKT가 봇라인에 대한 테스트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정글스카너도 이상했다.


칸은 더샤이와 함께 비교할수있는 극소수의 탑라이너 입니다. 결정적인건 더샤이는 항상 일관성있게 잘한다는것입니다.


칸은 마지막에 좋은 미끼였다.


휴머노이드가 마침내 기대에 무응했습니다.


"우리는 4경기에서 비록 패배했지만, 칸을잡았다"


SKT는 예상보다 약해 보인다.

-SKT가 약간 흔들렸던것으로 보인다.




상혁 : 미드차이

-페이커 나는 그의 팬이지만 오늘은 컨디션이 좋아 보이지 않았습니다.

-페이커는 약간 트롤을 했습니다.


칸 > 넥서스 가치

-넥서스보다 킬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퀸은 정말 역겨운 챔피언입니다.

노스케런은 4판다 그랩챔피언을 했다. 몇몇빼고 임팩트가 없었다.


SKT가 이겼습니다. 게임의 진짜 패자는 마타입니다. 나는 그를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스플라이스가 이정도 경기를 했다는점에 우리는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징기스칸이 돌아왔고 롤드컵이 종료될때까지 칸이 기대됩니다.

Kobbe는 1:9의 싸움을 했고 나는 g2가 올라가길 기원합니다.


진에어 테디 활성화


skt의 장점은 팀 싸움입니다.


대부분 해외팬들은 열심히 해준 코베의 칭찬과 다시 폼이 올라온 skt 칸선수에 대한 칭찬이 많았습니다. 마지막 퀸과 다수의 싸움에서 왜 추격을 했는가에 대한의문이 많았으며 EU3시드인 스플라이스에 활약에 모두 박수를 치고 있습니다. 또한 G2가 담원을 꺽고 올라가길 바라고 있는데 이건 바램이 이루어졌네요. 제 개인적인 의견도 그랬으나 모두 마타의 플레이에는 문제가없다라고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다소 그랩이 안맞긴했지만 다시 볼수 있기를 기원하고있습니다. 8강전 모든LCK의 해외반응을 정리를했습니다. 4강때는 2경기다 경기종료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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