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공부하자/도움이된다 §§§§§§§§§§§§§§§§§§§§§§§§ | 2019. 2. 12. 22:11
안녕하세요!chris입니다. 오늘의 글쓰기주제는 휴학 or 졸업? 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여자라면 너무 빠른나이에 남자라면 군대를 갔다와서 2년정도가 지나면 ??저절로 4학년이라는 졸업반이 찾아옵니다..열심히 준비를 한사람은 제가 볼때 10%가 안된다고 봅니다.대부분 아무것도 없이 탱자탱자 술도먹고하다 허송세월을 보내며 낮은 학점으로 인해 졸업을 회피를 할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제친구들도 다수가 휴학을 하고 자신만의 드림을 찾아서 1~2년간 휴학을 했습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과 미래를 이야기하며 자신만만하게 쉬다보면 ..생각처럼 되지 않고 시간은 왜이렇게 빨리가는지 점점 노답에 가까워지다가 대학졸업장이라도 따기위해 다시 돌아가는걸 많이 보았습니다.이건 그냥 대표적인 예시고 각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