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 스포츠/E스포츠해외반응 §§§§§§§§§§§§§§§§§§§§§§§§ | 2019. 11. 3. 01:10
롤드컵 4강 준결승 경기가 한경이 끝났습니다. lpl끼리의 내전으로 스프링우승자 ig와 서머우승자 펀플러스게이밍이 시합을 했습니다. 결과는 도인비의 fpx(펀플러스피닉스)가 3:1로 제압을하고 결승에 올라왔습니다. 내일 skt와 g2의 경기 결과로 이제 결승대진이 모두 완성이 될 예정입니다. 밴픽에서 fpx는 4연 노틸러스 1경기만 서폿 나머지 미드로 기용을 하였고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군의경우는 정말 더샤이에 밀리지않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오히려 더잘했다고 평가를 받음. 경기전에는 사실 ig의 우세를 많이들 생각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하게 조별스테이지부터 특히 8강경기에서 강한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 탑과 미드쪽에서 라인전부터 강하기 때문에 많이 ig의 손을 많이 들어주었으나, 막상 롤드컵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