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챔피언스 미팅 타우러스배 공략
- 게임하자/우마무스메
- 2022. 8. 22. 08:20
우마무스메 챔피언스 미팅 타우러스배 공략
우마무스메에서 따로 공지가 나오지 않아 챔스 관련 공략을 올리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아마도 1회차 챔미는 일섭과 동일하게 타우러스배로 추측하고 있습니다.(어디까지나 추측이고 일섭과 같이 8월 레오배, 9월 발코배로 진행 가능성도 있음.)
이미 많은 정보를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타우러스배에 맞는 중거리 캐릭터들에게 패시브 및 중거리, 각질 인자등을 완성하셨을 텐데요. 이번 시간을 통해 우마무스메 챔피언스 미팅 타우러스배 공략을 작성하겠습니다.
우마무스메 타우러스배 경기장 확인하기
타우러스배 상세 정보 | ||
위치 | 거리 | 적성 |
도쿄 | 2400m(중거리) | 잔디(양호) |
코스 | 날씨 | 계절 |
좌 | 맑음 | 봄 |
오르막 구간: 0~40m, 1125m~1200m, 1950m~2100m
내리막 구간:1250m~1500m
중반 시작 지점: 400m
종반 개시 지점:1600 m
포지션 유지 구간: 0~1000m
우마무스메 타우러스배 추천 패시브 스킬
스킬 | 효과 |
반시계(좌) 방향◎ |
스피드 보정 60 |
봄 우마무스메◎ |
스피드 보정 60 |
근간거리◎ |
스태미나 보정 60 |
도쿄 경기장◎ |
스태미나 보정 60 |
맑은 날◎ |
근성 보정 60 |
양호한 경기장◎ |
파워 보정 60 |
챔미용 우마무스메를 육성 시 적정 스텟을 채우지 못했을 경우 패시브 스킬로 매꿀 수 있습니다. 물론 1200 달성 후에도 패시브 수치가 적용되기 때문에 반시계(좌) 방향◎, 봄 우마무스메◎를 마스터합니다. 만약 스태미나와 파워가 부족할 시 나머지 패시브를 고려해볼만 합니다.
우마무스메 타우러스배 중요 포인트 공략
적합한 스텟의 우마무스메로 육성
최근 일섭 챔미의 경우는 비슷한 스텟으로 경쟁을 했습니다.(1.5주년 방송에서 시나리오별 제한이 풀린다고 했음.) 하지만 국내의 경우는 소수의 랭커를 제외하고는 말풀이나 서포트 카드풀이 넉넉하지 않아서 단거리나 마일을 제외한 중거리, 장거리 육성 시 전체적으로 높은 스텟을 확보하기 어렵기 때문에 최소한 스피드와 스테미나는 적정 스텟을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챔피언스 미팅 타우러스배 적정 스텟 | ||||
1200 | 800 레어 회복1, 일반 회복2 |
800 | 400 | 400 |
각질별로 차이가 있으니 적정 스텟은 참고만 해주시길 바랍니다. 스피드를 최우선으로 1200을 달성 후 스태미나를 800이상으로 가져가는 것이 좋습니다. 적정 스탯으로 800을 제한하였으나, 나이스 네이쳐를 비롯한 역병마들을 만났을 경우 고전할 수도 있습니다. 또 흥분하는 경우도 종종있기 때문입니다.
중거리 적성 S가 특히 중요
육성 시 인자 계승 2번을 통해 S가 되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어렵지만 중거리 적성을 S를 최우선으로 잔디 및 각질의 적성도 함께 S를 만들고 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라운드 1,2를 지나서 결국 결승 라운드에서는 비슷한 스텟끼리 경쟁하게 되는데 비슷한 조건이라고 한다면 적성 S가 무조건 유리합니다.
적합한 스킬로 구성
육성에 따라서 회복 스킬이나 속도, 가속 스킬의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요. 경기장에 맞는 적합한 스킬을 배우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서 회복 스킬의 경우 호전일식보다 원호의 마에스트로를 더 추천하는데, 이유는 호전일식의 경우 레이스 시작부터 발동하면 효율이 상당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또한 무작위의 스킬들도 다소 뽀록성이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스킬 배분이 필요합니다.(무작위 스킬이 결승전 바로 앞이나 시작부터 발동하면 망.)
고유스킬은 발동조건이 넉넉한 '홍염 기어/LP1211-M'를 추천드리고, 선·추입이라면 '그대, 황제의 신위를 보라'를 찍어보시길 권장합니다. '레츠 아나볼릭!'도 굉장히 좋지만 발동이 어려울 수 있음.
마무리
여기까지 우마무스메 챔피언스 미팅 타우러스배 공략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1회차로 진행 시 위의 적정 스텟을 기준으로 육성 진행하시면 되고, 2회차부터는 지능도 함께 챙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합도 함께 작성하려고 했는데 변수도 많고 가지고 있는 말풀이 많이 다를 것 같아서 작성했다가 지웠습니다. 아마 이번 564캠페인을 통해 골드쉽 3성이 대부분되었기 떄문에 많이 보일 것 같습니다. 아쉽게 현재 세이운 스카이의 부재로 '앵글링x스키밍'이 없어 도주마들의 고전이 예상됩니다. 어짜피 3개의 우마무스메 출전 중 1착을 달성하면 되기 때문에 적절하게 조합을 짜서 칭호까지 획득하시길 바랍니다.(챔미 공지가 나와서 다른 컵이 진행되면 추가 작성하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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