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 엘 콘도르 파사 육성 공략 방법 정리
- 게임하자/우마무스메
- 2022. 7. 2. 18:11
우마무스메 엘 콘도르 파사 육성 공략 방법 정리
엘 콘도르 파사는 현재 몇 없는 더트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팀 경기장에서는 더트로 기용합니다.
경기장, 거리, 각질 적성이 우수하기 때문에 다방면으로도 사용 가능하며 URA 시나리오에서도 높은 적성덕에 큰 고민없이 육성이 가능한 점도 장점에 속합니다. 이번 시간은 엘 콘도르 파사 육성 방법을 공략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우마무스메 엘 콘도르 파사 능력치 보기
스피드 | 스테미나 | 파워 | 근성 | 지능 | |
초기 | 85 | 76 | 80 | 93 | 91 |
5성 | 110 | 98 | 103 | 121 | 118 |
경기장 적성 | 잔디 | 더트 | ||
거리 적성 | 단거리 | 마일 | 중거리 | 장거리 |
각질 | 도주 | 선행 | 선입 | 추입 |
엘 콘도르 파사 성장률 | ||||
20% | 0% | 0% | 0% | 10% |
보유 스킬이 선행에 맞춤되어 있기 때문에 선핸으로 육성을 진행합니다. 중거리 스킬도 있지만, 팀 경기장에서 더트 마일로 사용을 하기 때문에 서포트 카드를 통해 다른 가속기를 배워줍니다. 미션 마지막 아리마 기념이 유일한 장거리 레이스입니다. 1착으로 돌파가 목표기 때문에 부모 인자 계승 시 장거리를 우선적으로 A로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더트 인자를 받아 A를 완성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스텟 계승은 우선적으로 스테미나와 파워쪽으로 몰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스테미나와 파워를 다소 챙기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우마무스메 엘 콘도르 파사 육성 가이드
중거리 마일에 따라서 스킬 배분이 약간 차이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능 10%의 성장률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회복 스킬을 배울 수 있다면 스피드와 지능을 주로 훈련하는 빌드도 나쁘지 않습니다.
엘 콘도르 파사 서포트 카드 편성
추천하는 서포트 구성은 (스피드3, 파워2, 친구1)의 빌드로 운영합니다. 스테미나 계승 후 스피드와 파워를 병행하며 훈련하면 자연스러운 URA우승이 가능합니다.
스테미나의 충분한 인자 계승이 가능하다면 풀돌이 된 파인 모션을 빌릴 수 있을 경우 스피드3, 지능3 및 스피드3, 친구1, 지능3의 빌드도 가능합니다.
대체 서포트 카드는?
스윕 토쇼 - 애교 획득과 스피드 훈련 효과업이 우수합니다.
킹 헤일로 - 소지 스킬이 우수하고 파워 보너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히시 아마존 - 선행의 요령 및 스테미너 유지를 시키기 쉽습니다.
다이타쿠 헬리오스 - 마일형 스킬 구성과 범용성 높은 회복 스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이와 스칼렛 - 선행관련 스킬과 지능 훈련 효율이 좋습니다.
마블러스 선데이 - 디버프 효과의 대상이 넓고, 범용성 높은 스킬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엘 콘도르 파사 육성 방향
엘 콘도르 파사 URA 최종 상태 목표 | ||||
스피드 | 스테미나 | 파워 | 근성 | 현명함 |
A 800 |
C+ 500 |
B+ 700 |
D 300 |
C 450 |
선행 마일용으로 육성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만약 높은 스피드를 확보할 수 있다면 도주로 변경해 공략하면 더욱 쉽습니다. 선행의 장점은 다양한 서포트 카드를 통해 회복기를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활용해서 최소의 스테미나 500정도까지만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마지막 장거리 레이스가 있기 때문에 인자를 계승했다면 미리 훈련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니어급 | -데뷔부터 클래식급까지 장거리 레이스가 없습니다. 스피드와 파워에 충실한 훈련을 진행합니다. -타즈나 채용 시 미리 이벤트 발생을 노려 호감작을 진행합니다. |
클래식급 | -가능한 스피드와 파워 이외의 트레이닝을 실시 하지 않습니다. -여름 훈련과 이벤트로 스테미나를 확보해줍니다. 인자 계승을 하면서 스테미나 수치만 신경을 조금 써주면 됩니다. |
수석급 | -충분한 회복기를 아리마 전까지 획득하고 최소 스테미나는 450정도만 맞추면됩니다. 그 미만이라면 조금 어려워집니다. 450을 확보하고 URA 파이널즈를 통과하면 전체 스텟이 60~70을 올라가기 때문에 B를 목표로 한다면 안전하게 540정도 확보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엘 콘도르 파사의 육성이 쉬운 이유는 마일부터 중거리, 마지막 장거리 아리마까지 레이스가 섞이지 않기 때문에(딱 한번 꼬임) 스텟 배분이 상당히 쉽습니다. 아리마의 경우는 2500M로 거의 중거리에 가깝기 때문에 최소의 스테미나만 확보하면 됩니다. 클래식급에서 미리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팀 경기장에서 활용하고 싶다면 육성 중에는 선행 직선, 코너, 요령의 스킬을 미리 확보하고 URA 파이널즈가 완료되면 마일 직선, 코너 등의 스킬을 가져오면 좋습니다.
엘 콘도르 파사 미션 목표 레이스
목표 | 육성 목표 달성 조건 | 거리 | 경기장 |
1 | 주니어급 데뷔전에 출전 | 마일 | 도쿄 |
2 | 쿄도통신배에서 5 착 이내 | 마일 | 도쿄 |
3 | NHK 마일컵에서 5 착 이내 | 마일 | 도쿄 |
4 | 일본 더비에서 5 착 이내 | 중거리 | 도쿄 |
5 | 마이니치 왕관에서 3 착 이내 | 마일 | 도쿄 |
6 | 다카라즈카 기념에서 3착 이내 | 중거리 | 한신 |
7 | 재팬컵에서 1 착 | 중거리 | 도쿄 |
8 | 아리마 기념에서 1착 | 장거리 | 나카야마 |
일본 더비 | ||||
스피드 | 스테미나 | 파워 | 근성 | 지능 |
400 | 250 | 300 | 100 | 150 |
클래식 5월에 진행하는 일본 더비는 목표 달성은 상당히 쉽지만 1착으로 승리가 까다로운 편에 속합니다. 2400M로 적당한 스테미나가 요구됩니다.
국화상 추천 스텟 | ||||
스피드 | 스테미나 | 파워 | 근성 | 지능 |
750 | 450 | 650 | 250 | 350 |
아리마 기념은 2500M로 거리 자체는 길지 않기 때문에 450 내외의 스테미나와 회복 스킬이 있다면 무난하게 1착이 가능합니다. 만약 B까지 육성하고 싶다면 540정도 미리 찍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URA 파이널즈를 통해 60~70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엘 콘도르 파사가 취할 수 있는 3관은?
삼관명 | 대상 레이스 |
클래식 삼관 | -사츠키상(4월 전반)<목표 외 -일본 더비(5월 후반) -국화상(10월 후반)<목표 외 |
봄 수석 삼관 | -오사카배(3월 후반)<목표 외 -텐노 봄(4월 후반)<목표 외 -다카라즈카 기념(6월 후반) |
가을 수석 삼관 | -텐노상 가을(10월 후반)<목표 외 -재팬 컵(11월 후반) -아리마 기념(12월 후반) |
모든 3관에 도전이 가능합니다. 스케줄적으로는 문제가 없지만, 장거리 레이스를 도전할 시 스테미나가 어느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위의 육성 방향과는 다르기 때문에 유도리있게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무리
여기까지 우마무스메 엘 콘도르 파사 육성 공략 방법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난이도가 높지 않아 쉽게 우승이 가능하니 공략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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