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파 - 차원의틈 분석 및 리뷰

안녕하세요!

크리스 입니다.

이번 글쓰기의 주제는 던파의 차원의틈 분석 및 리뷰입니다.

LV70부터 입장이가능한 차원의틈은 85제 레전더리 방어구 파밍 및 스위칭용 클로니클 파밍

추가적으로 카드 / 레전더리 항아리를 파밍을 하는 곳 입니다.

차원의틈에 대한 설명

던파 차원의틈은 웨스트 코스트 에서 쇼난 바로 위에서 세인트 혼으로 입장이 가능합니다.

캡틴 루터를 통해 차원의틈으로 입장을 할수 있는 퀘스트를 받을수 있으며

레벨 70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항마력이라는 제한이 있습니다.

항마력은 클로니클 / 레전더리 장비로 올릴수 있으며 여기서 기본적으로 파밍을 한후 에컨 -> 95제 할렘에픽으로 넘어가는것이 가장 인상적인 던파에서 정한 단계별 루트입니다. 할렘 95제가 풀리기전 90레벨 에픽 시절에는 기본적으로 파밍을 했는데 요즘은 황금큐브 광부 및 스위칭 장비를 맞추는 사람외에는 돌지 않은 죽은 던전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나름 차원의틈 채널로가서 보면 사람이 쬐끔있습니다.

새벽시간은 전멸

차원의틈 항마력 제한

난이도 1부터 항마력 2944이상 2단계 3312 마지막 난이도인 3은 3496의 항마력을 요하게되며

하루 입장제한은 5번이며 피로도는 소모가 되지않습니다.

추가적으로 입장재료로 끝없는 영원이 소모가 되는데 1,3,5개로 2개씩 홀수개의 재료가 필요 합니다.

(허나 거의 난이도 3으로 돌기 때문에 85렙때부터 오는게 이상적입니다.)

시세에 따라서 차이가 있지만 100골드 미만의 가격이 평균가 입니다.

피로도가 소모되지않기때문에 여기서 사냥만해도 금전적 재화는 이득입니다.

전문직업 마법부여가로 해체기에 갈시 황큐를 약 150개 정도 획득이 가능합니다.

황금색 큐브조각도 그때그때 시세가 다르지만 요즘은 많이 하락해서 600골드정도 합니다.

할렘픽 및 여러 물약을 만들때 필요한대 요즘 던파가 하락세여서 매물에비해서 소비가 못따라 갑니다.

차원의틈 던전 5곳 소개

이전에 이계는 구이계 신이계로 2차 3차 따로 파밍을 해야했고 고던또한 따로 사냥을 했어야했지만

지금은 차원의틈안에 5개의 던전으로 통합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검은 대지 외곽 / 레쉬폰 / 바칼의성 / 로터스의 아성 / 검은 대지 5개로 분류가되며

로터스와 검은 대지 외곽의 보스몹 바칼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무적기가 없기 때문에 한방에 잡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사냥 영상

사냥은 가이아를 낀 넨마스터로 플레이를 했습니다.

차원의틈을 돌기에는 오버스팩이여서 빠르게 몹들이 높지만

던파랩 85이상 항마만 맞추면 누구나 쉽게 돌수 있습니다.

돌기 어렵다면 맵에 표시된 버프지역을 돌아서 공격력 방어력등을 올려주고 사냥을 해주는것이 편합니다.

쩔값도 많이 싸지고 고스팩의 마부가들이 그냥 파티를 해주고 돌아주기도 합니다.

채널 차원의틈 1로가서 파티창을 살펴 보시고 좋은 곳에 들어가보세요.

이곳에서 사냥을 할시 히든던전이 가끔 2일당 한번꼴로 나오는데 여기서 항아리등이 나옵니다.

또한 차원의 조각 및 고대 기억의 조각이 나오는데 이재료를 통해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캡틴루터에게는 85제 레전더리 장비를 얻을수 있습니다.

또한 초반 차원의틈 입장을 할시에 퀘스트를 주는 NPC입니다.

추후 글쓰기에서 추천 퀘전더리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주로 서녘, 영광을 씁니다.)

나탈리아수 에게는 2차 클로니클 장비

신풍 루드밀라에게 3차 클로니클 장비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스위칭 장비 및 메카닉 토이 장비를 교환을 할때옵니다.)

마지막으로 던전 내에서 드랍이 되는 기운을 통해서 균열장비에 스킬 별 옵션을 부여를 할수 있습니다.

(녹색 파란색 적색 기운으로 3가지가 있습니다.)

요즘은 던파에서 에컨도 그렇고 한물 죽었지만 노가다(광부) 캐릭터

기본셋팅을 맞추기에는 정말로 좋은 곳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추가 개선점으로 85제 레전더리 장비를 상향을 시켜주던지 카드의 능력치를 상향해주면

정말 다시 사람이 많이 올것 같은데 안해주겟죠?ㅋㅋ

글쓰기를 끝내며 다음에는 던파 퀘전더리 기간 및 옵션 추천편을 작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