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황금물결섬 섬의마음 얻기


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 기공사 니현입니다.


이번 글쓰기는 어제 포르투나에 이어서 빠르게 모을 수 있는 섬의마음 시리즈로 준비를 했습니다.


두번째 섬의마음은 황금물결섬 섬의마음 얻기라는 주제로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첫번째 외로운섬 오페르 두번째는 포르투나 세번째는 황금물결섬입니다.


로스트아크에서 초반에 섬마를 모으는 이유는 조화셋을 모아서


템렙을 높게 시작하려는 이유와


15개를 모아서 서쪽해역으로 빨리 넘어가기 등이 있습니다.


저는 후자에 속합니다.



로스트아크 황금물결섬의 위치 및 지도




황금물결섬은 아르데타인의 하단에 제가 검은색 원으로 표시한곳에 위치해있습니다.


왜 이름이 황금물결일까 생각을 해보니 아래 해역은 모래 폭풍 지역이기 때문인것 같음.



그리고 황금물결섬의 내부지도입니다.


모코코 씨앗이 두개 있는것이 특징이고 히든지역에


생활은 고고학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로스트아크 황금물결섬 섬의마음 얻기 스타트!




기본적으로 황금물결섬에서는 탭으로 상자위치를 살펴가며 오픈을 해줍니다.


섬에 들어올시 퀘스트가 있으나 클리어를 하지 않아도 섬의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퇴근 후 들어왔는데 경쟁자들이 많았습니다.



몇번 상자를 파밍을 하다보면 대략적으로 젠이 되는곳을 알게 됩니다.


그주위를 수시로 왔다갔다거리면서 경쟁자가 접근하기 전에 얼른 상자를 열어 줍니다.


이렇게 상자를 열다보면 물약 및 쓸대없는 행운의 편지.. 실링 등이 나옵니다.







영상을 촬영한지 5분만에 황금물결섬 섬의마음을 얻었습니다.


상자를 혼자서 독점했다면 빨리 얻었겠지만..


진짜로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아서 움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섬에 상자가 너무 조금 젠이 되어있는 상태..


포르투나와 여기가 가장 쉽고 나머지는 조금 이동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주말에 최대한 한개의 섬도 돌아서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황금물결섬 모코코씨앗도 챙겨가자



영상으로 준비를 했습니다.


북서쪽 방향에 나무판때기들을 부서주면 됩니다.


생각보다 빨리 부서집니다. 걱정을 안하셔도 될것 같네요.



금일 황금물결섬 앤딩은 외로운섬 오페르에서 마무리를 합니다.


이로써 반납한 갯수는 3개가 되었고 조화의 장갑을 얻었습니다.


기존장비보다 템렙이 높아서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지금이나 예전이나 대세는 섬의마음을 빠르게 8개를 파밍을해서


조화셋을 맞추고 가는데..


저는 시간상 레이드셋을 가기로 했으니.. 포기를 하겠습니다.


조화셋은 아마 연마당 20렙씩 올라가서 380씩 오연마가 가능하다고 알고있네요.


다음 니현의 로스트아크 시리즈도 많이 보러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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