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롤 탑 서포터 파이크 공략

리그오브레전드 롤 탑 서포터 파이크 공략


롤파이크


MSI 서포터로만 사용했던 파이크가 탑에서 G2의 원더가 사용을 한 후 탑에서 종종 보이는 파이크, 라인전 자체는 정말 좋지 않지만 1차타워를 허깅하며 버티다가 잦은 교전때 깊은 바다의 처형을 쓰며 혼자 에이스를 만들어 버린다. 대회에서 조차 SKT와 팀리퀴드도 상대해보지 못한 픽에 당황을 한다. 라인전에서 망했는데 킬을 한번 먹기 시작한뒤 귀신 같이 부활을 해서 모두를 농락을 해버림 ㄷㄷ 회피기도 뛰어나서 우리를 너무 힘들게 하기도 한다. 







리그오브레전드 롤 탑 파이크 룬 셋팅 공략



OP.GG 확인 결과 롤 탑 파이크의 룬은 감전을 사용을 한다. 승률은 51.69로 나름 높은 편에 속한다. 필자는 포식자도 써보고 감전도 써보았는데 감전이 조금더 좋다고 생각을 함.

하지만 미숙련자라면 파이크로 라인전에 이렇게 들고가면 호로록 녹아버리는 자신을 볼수가있음 일라오이나 리븐 이런챔을 만나면 회피하기도 전에 한콤에 녹아버린다. ㅠ








그럴때는 여진을 사용을 해서 라인전에 안정감을 주면 된다. 아래를 저는 주로 사용을 하는데 뼈방패 대신에 재생의 바람을 통해서 피리젠을 하며 최대한 1차를 허깅하며 버틴다. 일겜에서나 탑으로 가도 터트릴수 있지만 먼가 랭겜에서 동일 실력이라고 가정했을때 파이크로 라인전을 이기긴 힘들다. 단 정글개입이 환상적일때 내가 잘풀리면 상대는 아무것도 못하고 눈물을 흘린다. 리그오브레전드 롤 자체가 팀게임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함 팀플레이는 그리고 파이크자체가 라인을 당겨서 먹기 때문에 갱각이 잘나오긴함. 이점은 좋음 스킬을 아껴두었다가 갱이 오면 뼈작살을 슥 던져주자







리그오브레전드 롤 탑 파이크 아이템 트리 공략



주로나는 도란방패에 포션을 넉넉학하게 챙겨감 라인은 당겨먹는 편이다. 상대가 다리우스나 헤카림같은 상대하기 쉬운챔프를 하면 반반쯤에서 파밍을 함. 선템으로는 유틸이 뛰어난 요우무를 많이감. 요우무 히드라 칠흑 도끼를 가고 4코어쯤에서 수호천사를 가면 탑파이크는 정말 좋다. 히드라도 가끔 간다 빠르게 스플릿 푸쉬를 할떄는 신발은 상대에 따라서 다르다. 탑라이전 AD를 만나면 닌자 AP면 헤르메스 등으로 사용을 함. 신발은 딱 뭐가 좋다 말을 못하겠다. 유동적으로 선택할것! 한타 페이지에서는 스플릿을하다가 가끔씩 합류를 해서 적의 AP미드나 원딜 서포터 순으로 잡아준다. 몸이 약해서 호로록 녹는다. 탑파이크의 매력은 힘든 라인전 이 후 스플릿을 하다가 합류해서 킬을 쓸어먹는 재미가 있다. 더블킬이나오면 상대는 우왕자왕하면서 도망을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임 ㅋㅋ







리그오브레전드 롤 서포터 파이크 룬 공략



OP.GG에서 확인했을때 여진으로 많이 간다. 서포터 파이크는 나같은경우는 기민한 발놀림도 좋다고 생각을 한다.여진을 쓰면 순간 탱킹은 좋다 한타임을 버틸수 있는점이 좋아서 주로쓴다 초보때는 이렇게 사용을 하고 기민한 발놀림도 사용을 해보면 조금 허무하게 녹을때도 있는데 잘풀리면 서포터 파이크도 오 할만한데 이런말이 나올것임. 서포터 파이크의 장점은 로밍이다. 로밍을 다니면서 킬이나 어시 라인을 빨리빨리 풀어줘야 한다. 단점이 있다면 우리 원딜이 개고생을 한다. 미안하다. 로밍을 다니다보면 우리 원딜이 열받아 있거나 없어지거나한다. 또한 바텀에 딱 붙어 있지 않기 때문에 경험치 수급으로 인해 더딘 레벨업을 보여줄수도 있음 어느정도 붙어있다가 3~4렙쯤 부터 로밍을 주로 다니는데 레벨링을 어느정도 생각하자. 괜히 로밍갔다가 상대 미드와 정글의 역갱으로 인해 녹아버리면 팀에게 민폐가 되기 때문이다.


리그오브레전드 롤 서포터 파이크 템트리 공략


서포터로 할시 고대유물방패로 골드 숙브이 좋다. 주화는 비추천하지만 상대가 너무 라인전이 강하면 주화로가서 주어먹자. 템은 와드를 주로 사야한다. 이유는 파이크를 통해서 기동성 시야를 먹기에 좋기 때문이다. 음 기본적으로 서포터의 마음은 우리팀을 서포터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가끔 보면 아몰라 나 딜템갈꺼야 하지만 시야가 없어서 우리팀은 계속 짤린다. 이점을 보완하고 딜템을 올리거나 하자 2코어로는 드락사를 가고 마지막에는 수호천사를 주로 간다. 이게 안정적이고 좋다. 



롤 파이크를 하다보면 이렇게 좋은 챔프가 또없다 생각할때도 있지만 나로인한 바텀파괴를 당해서 힘들기도 한다.. ; 그러나 그래도 일단 딜이 어느정도 나오기 때문에 일반 노딜 서폿 보다는 확실히 역전의 기회가 많다. 하지만 다른 CC기가 풍부한 서폿에 비해서 아군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한다. 팀에 탱커가 없을때도 있다. 그러면 파이크가 음.. 좀 애매진다. 나는 서폿보다는 탑 파이크를 주로한다. 이번 개막한 롤 챔스에서 탑파이크가 많이 나와서 연구를 같이할 유저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 정말 재밌다. 이게 롤 게임하는 맛이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