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상반기 토익 시험일정 및 700점을 목표로한 공부 방법

안녕하세요!

chris입니다.


정말 힘든 영어와의 싸움알 하고 계신가요..

저도 토익은 고득점은 아니었지만 목표를 700으로 잡고 공부를 했던 학생이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물론 인문대생은 더 높게 900을 잡고 공부를 해야겠지만..

chris는 구토익과 신토익을 모두 체험한 학생으로 꽤 많은 총 6개월정도의 시간을 써본 경험자로써 이글을 작성을 합니다.

간단하게 2019 토익 시험일정을 사진으로만 보여드리고? 어떻게 공부를 했었는지, 재밌게 작성을 해보겠습니다 !!

다른건 소질이 있었어도 영어에 소질이 없었던 .. chris의 일기를 보시죠!


2019 상반기 토익 시험일정

올해 상반기 시험일정입니다.

참 고약한 YBM은 373회차 결과가 나오기전에 374회차가 있고 또 결가가농기전에 바로 375회를 시험일로 만드는 방법으로 여러분의 비싼 토익 시험료를 받아내고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항상 시험을 볼때 3회치를 모두 등록을 해서 토익을 보았던 사람으로써 이건 좀 개선이 되어야 할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죽어도 그렇게 하지않을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얼만지 모르겠으나 저때는 고정으로 계속 45000원의 시험이 있었습니다. 아마 이게 정기접수가 기본가고 특별추가접수가 조금더 고가의 시험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빠르게 접수를 해야 내가 원하는 신식학교에서 시험을 볼 수 있고.. 특별 추가로 한다면 남는자리로 들어가야하니 당연히 정기접수를 하시길 바랍니다. 시험일정은 역시 다른시험과 마찬가지로 미리 체킹을 해주세요.

시험은 오전 시간이 있고 오후도 있는데 저는 그냥 시험이 잡힌대로 오전 오후 오전 이렇게 보았는데 마지막시험은 오후였던걸로 기억을 하고 여기서 최고점을 받았었네요.




취준생이라면 토익을 먼저해야하나요?

우선 토익은 CHRIS는 먼저 했지만.. 지금생각하면 바보같은 짓이었습니당..

당연히 유효기간인 2년안에 취업컷을 할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구토익기간에 810정을 획득을하고 유효기간이 만료되서 짜증나는 신토익을 또 했기 때문에..ㅠㅠ

제가 다시 옛날로 돌아간다면 자격증 다따고 마지막에 토익을 볼거에요.

더군다나 영어는 꾸준히 해야하는것도 있고 다른시험과 겹쳐서 공부하면 너무 힘들더라..


공부는 어떻게 했나요.?

구토익시절엔 강남 가장 빠른 반을 선택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가장먼저가서 수업을 들었습니다. 800점 반을 선택했고 그때 강사님이 지금도 해커스에 있는걸로 보아 아직도 인기 스타이신것 같네요. LC한시간을 듣고 RC 독해 문법 까지해서 3시간을 들었습니다. 약간 강제로 스터디그룹을 짜주는데 저는 참여하지않고.. 끝나고 다시 집근처 도서관으로와서 공부를 했습니다.


영어를 정말 못했지만.. 편입기간동안 혼자서 공부해둔게 있어서 RC는 첫시험부터 400은 나왔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LC였는데..

LC가 첫시험에서 280점인가 나와서 첫시험에는 딱 690점이 나와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700점정도가 목표였기 때문에 최대한 RC는 어휘만 외우고 LC에 몰빵을 했습니다. 파트원은 거의 안햇구요 파트 2,3,4위주로 공부를 헀는데 안들리는 단어는 혼자서 중얼거리면서 외웠어요. 그리고 다들아시는 LC기술들 스키밍 같은것도 많이해보고 했지만.. 사실 크게 늘진 않았어요. 노력이 부족하진 않았는데 딱 평타칠정도의 사람이 된정도? 공부시간은 하루에 15시간씩 영어를 했습니다. 그중 10시간은 정말 듣기만한것 같아요 틀린건 또 듣고 계속듣고하니까 어느순간에 조금들리게 되었습니다.

이것만하면 너무 토익공부가 질려서 노래를 주로 팝송을 들었습니다.

추억의 자멜리아 슈퍼스타같은것도 많이들음.

결국 세번째 시험에서 810점으로 졸업을하고 이제 취업만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기간이 지나 신토익을 준비를 합니다.


아 구토익은 해커스 빨강이 파랑이만으로 했습니다.


지금은 파랑이 빨강이다 몇판까지 나왔을지 궁금할정도로 오래된듯..

어휘장은 따로 안샀습니다. 여기에만도 단어가 많아..

주변에 토익에 실패한친구들은 인강을 등록을하고 책도 입문부터 실전까지 모두 다사고, 망할걸 보았으니 하나라도 잘합시다.. ㅋㅋㅋㅋ


신토익은.. 초반이었어서 저는 ETS로 갈아 타보았습니다.

그래도 여기서 YBM에서 토익문제를 내기 때문에 어떨까라는 생각으로..




이 공식실전서만으로 했고 .. 어휘장은 역시 없었음..

여기있는 문제와 단어만으로.. 한가지 말씀드리면 해커스나 ETS나 다른 토익교제나

어느정도 차이가 있겠으나.. 어짜피 같은영어하는거라 어떤책이 더좋다 그런건 없다고 봅니다. 저는 주관적으로.. 서로다 1위라고 하니까 ㅋㅋㅋ


신토익은 저에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2년간 영어를 접은상태로 다시 보니 알거같으면서도 틀리고 어휘가 안보이고. 다시본 신토익에서 600점 초반이 나왔습니다.

RC도 추락하고 LC도 추락을 했어요. 저는 진자 너무 좌절해서 이걸 3번안에 끝낼수 있나 생각하면서 다시 어휘먼저 팠습니다.. 

차이점은 구토익때는 편입끝나고 취준하면서 바로 시작했고 신토익은 2년쉬고 .. 다시 영어를 한거여서 감때가리가 없어진지 오래가 됬음..

다시 공부시간은 15시간으로 맞추고 공평하게 시간분배를 해서 해주었습니다.

문법은 따로 안했습니다. 이건 안까먹더라고요..

다만 파트 파이브에 나오는 특수한 단어와 숙어는 암기를 했습니다. 빈칸넣기




그리고 장문이 너무늘어서 좀 속독하는 방법으로 공부를 했어요. 중요포인트에는 항상 접속사나 부정하는 의미의 단어가 있어서 이건 꼼꼼하게 보는식으로?

LC는 더욱더 어려워져서 좀 사고력이 필요한 이제 빈칸을 넣는게 있었는데 이건 그냥 포기를 하고 하던대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990점목표가 아니고 700점이 목표 였기 때문이죠 어짜피 이렇게 해도 700점은 나올거라는 믿음감은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한번 810을 찍었쓰니까.. 

하지만 두번째 시험에서 755가 나왔구요. 여기서 그만볼수도 있었는데요.

이미 YBM계략에 걸려서 쫄은마음으로 시험을 한번더 신청해서 이때는 그냥 보러갔어요. 운이좋게 듣기에서 대박아닌 댑가이터져서 졸업은 785로 하게 됩니다..

저에게 듣기대박은 385이상을 말합니다.ㅋㅋ


취업에서 정말 토익이 중요한것도 아니고 대체로 더 단기간에 획득할수 있는 토익스피킹도 있으니 구지 여기에 시간을 과몰입하지 않고 간단한거로 하는게 저는 맞다고 생각을하고요. 구지 강남까지와서 듣지말고 편하게 집에서 인강을들어주세요.

CHRIS가 강남에서 퇴근을하는데 너무 사람이 많아요 부탁드릴게요.. 장난입니다.


열심히하시고 정말 원하는 점수가 나오길 바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문법을.. 편입문법먼저 했는데.. 너무 기초가 없어서 이학원저학원다니면서 과외를 해달라고 쫄라서.. 어떤 신과같은분에게 문법을 배운후 까먹지 않게 되었답니다.. 인강들어도 머해 문법 접근을 못하는데 누군가가 하나씩 찝어주면서 알려주니 진짜 머리에 쏙쏙들어오더라 고등학교때 이렇게 했으면.. 좋았을텐데..라는

아쉬움을 남기며 토익 공부방법 및 일정을 끝냅니다.! 저처럼 낚여서 3번시험보다 1~2회컷으로 끝내주세요. 근데 이시험 저시험보면 같은 시험장에 가게되는데 참 편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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